니코｢호감도가 신경쓰여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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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호감도가 신경쓰여니코｣

도서관알바 2017. 2. 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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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부실에 와보니 이상한 안경과 설명서가 있어...。｣

호감도 안경 : 상대의 호감도가 보입니다。

상대의 호감도는 1～100으로 표시됩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상대는 당신에게 두근두근。

니코｢수상하네...그전에 누가 놔둔거야...。｣

니코｢...그래도 보통 취급도 그렇고 아무리 니코라도 불안하게 된다고...。

뭐、당연히 사랑받겠지만。

좀 써볼까。｣

써진 멤버의 호감도 .00

호노카

100이 친애인가 연애감정인가 그것이 문제

호노카｢얏호ー｣벌컥

니코｢어라、호노카 마침 잘왔어、잠시 얼굴 좀 보여줘｣

호노카｢에ー、뭐야뭐야 니코쨩 안경 썼네～。｣

니코｢(43...낮지는 앉지만 평균보다 조금 낮네...。 좀 미묘하고 장래가 불안할지도...。

그러고 보니 호노카와 단 둘이서 얘기하는 일 의외지만 적었을지도...。)｣

호노카｢왜 그래？｣

니코｢아니、아무것도 아니야、그래 호노카 다음에 같이 쇼핑이라도 가자。｣

호노카｢정말？ 니코쨩이 놀자고 하는 일 별로 없으니까 좋아ー。약속이야？｣

니코｢응 약속이야(내가 먼저 말하는 것도 중요하네)｣

린쨩！

너무 낮아서 뿜

참고로 70부터 절친 80부터 love라고 생각하고 있어。

린｢왔다냐！｣콰아아아아앙

니코｢잠깐、문 부수지마｣

호노카｢린쨩은 기운 넘치네｣

린｢미안하다냐｣

니코｢정말...에에！？(4!? 40이 아니라 4!? 한자릿수잖아...！？。

두번째에 이거라니...니코 위험하지 않아...？

나 린에게 무슨 짓 한걸까...。

이렇게까지 싫어한다면 쇼핑가자고 할 문제가 아니잖아...。)｣

린｢니코쨩 이상한 얼굴하고 왜 그러는 거냐｣

니코｢아、아무것도 아닙니다...(일단 넘어가자 다음)｣

린｢조심하라냐｣

다음↓

(・8・)

울지마 니코쨩！

50조차 넘지 않아서 터짐

울지마라 야자와

슬프구나…

니코｢니코오...｣

코토리｢츙츄ー웅(･8･)｣벌컥

니코｢어라 코토리...어서와｣

코토리｢니코쨩 왜 그래？｣

호노카｢어째서지？｣

린｢아까부터 짜져있다냐 귀찮다냐。｣

니코｢...(40...인가、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아직 미묘하네...。

호노카와 마찬가지로 일단 싫어하진 않는 것 같네。)｣

코토리｢니코쨩？｣

니코｢...코토리、네 의상은 항상 멋지네、괜찮다면 다음부터 나도 같이 생각해도 될까？｣

코토리｢츙ｰ물론이야！니코쨩의 의견 한번 들어보고 싶었어～。 약속이야～？｣

니코｢으응、나도 코토리와 의상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 싶었어。(니코는 이정도로 굴하지 않아)｣

다음↓

에리ー

오오…

역시 에리네

역시 니코에리구나...

니코에리는 좋아

역시 니코에리구나아

역시 에리네

정말로

역시 에리

역시 니코에리구나

이건 하라쇼ー

니코｢니코오(다음은 어떻게 될까...)｣

코토리｢니코쨩...조금 늙었어？｣

린｢할매다냐ー｣

호노카｢파이토다요！｣

에리｢어라、보기 드문 멤버네｣벌컥

호노카｢아、에리쨩｣

에리｢어라、안경이라니 멋쟁이네 역시 니코야。｣ (85)

니코｢딱히 아무것도 아니야...어！！｣

에리｢뭐、뭐야｣흠칫

니코｢에리이이！！｣와락

에리｢잠간...갑자기 왜 그래 니코...///｣

니코｢에리를 믿고 있었어어어어어 정말 좋아｣부비부비부비

에리｢무、무슨 소리？、뭐 나도 니코를 좋아하지만...///｣

린｢여기서 닭털날리지 말라냐ー｣

에리｢안했어！！///｣

니코｢다음 가자 다음♪(응...？ 근데 80이상은...뭐 됐어)｣

다음↓

마키쨩

아

마키쨩...

데레 일절 없는 진심의 츤

1학년들에게 인망 너무 없어

니코｢지금의 니코는 무적이야｣

에리｢...？ 잘 모르겠지만 역시 니코네｣

마키｢어라、꽤나 많네｣벌컥

니코｢마키쨩(12...。 니코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했지만 별로 그런 것도 아니었어。

린도 그렇고 나 후배들에게 미움받고 있는 걸지도...)｣

마키｢뭐야｣

니코｢마키쨩은...그｣

마키｢하？ 뭐야？｣

니코｢아、아무것도 아닙니다｣

마키｢이미와칸나이｣

니코｢(호감도가 보이니 지금까지와 같은 행동도 무섭게 보여…한자릿수도 그렇지만 12도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야､ 다음가자 다음)｣

다음↓

카요찡

╭*(๑˘ᴗ˘๑)*╮

>>53

너에게 맡겨 다행이다

>>53

이건 아깝

66이면 보통의 우정인가

니코｢(위험해 위험해 후배들로부터의 인망이 선배로서의 위엄이...)｣

하나요｢배고프다아...｣벌컥

호노카｢빵이라면 있어ー｣

하나요｢음ー、빵은 됐어...｣

니코｢어라 하나요(66...！！다행이다... 하나요에겐 꽤나 사랑받는 것 같네。원래 아이돌이라던가 취미도 잘맞고)｣

하나요｢앗、니코쨩 안녕～｣화아아

니코｢너 참 귀엽네 정말、귀여우니까 이번에 전전전 보여줄게！｣옳지옳지옳지

하나요｢에엣 정말!! 니코쨩 고마워！！｣

니코｢같이 보자(기운차게 다음)｣

다음↓

우미쨩

죄송합니다

확률이 이상해

하나요｢전전전 기대되네♪｣

린｢뭔가 카요찡을 뺏긴 기분이다냐...｣

우미｢안녕하십니까｣벌컥

니코｢우미 안녕...(노、놀라울 정도의 낙차...21...한자릿수는 아니지만 꽤나 미움받네...심하다)｣

우미｢니코입니까 안녕하세요。기운이 없네요。컨디션 관리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까？。어제도 연습 때 실수가 있었고 조심해 주세요。｣

에리｢우...컨디션이 나쁠 때는 누구나 있잖아、거기다 니코는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어。｣

니코｢에、에리...괜찮아。(확실히 요즘 연습을 대충했는지도...당연히 후배에게 사랑받기 힘들지)｣

니코｢...우미...미안、그러고 보니 요즘 연습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아 나 좀 더 열심히 할게！｣

우미｢...알겠습니다。기대하고 있어요｣

니코｢(야자와 니코 꾀부리지 말고 열심히 하자)｣

다음↓

내구마이

이건 0인가 100인가

굉장해

존웃

100이지

호감도는1~100

즉 위험

100인가

3학년에게 사랑받는 야자와

스피리츄얼이구마

그냥 결혼하면 돼

역시 노조니코구나…

사이좋은 노조니코에리

╭*(๑＾ᴗ＾๑)*╮

╭*(๑°ᴗ°๑)*╮

니코｢마지막은...｣

노조미｢논땅 등장！｣벌컥

니코｢노조미네(마지막이네...

...100!? 100이라니 MAX!?

이건 기쁘지만 오히려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는데)｣

노조미｢니콧치！！안녕！！｣

니코｢아、안녕｣

노조미｢...잠깐 에리치 니콧치랑 너무 붙어있지 않나？｣

에리｢에？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

노조미｢완전 가깝다！！ 거기 놔라！！｣쭈우우우욱

에리｢니코의 옆은 내자리야！！ 인정할 수 없어！！｣쭈우우우욱

니코｢에에에에에(뭐야 이 상황 그보다 양쪽에 둘이 앉으면 되잖아)｣

린｢수라장이다냐｣

호노카｢파이토다요！｣

이렇게 니코는 에리와 노조미에게 어택받는 매일과 하나요와는 사이좋은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니코｢다레카다스케테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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