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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편이 있습니다

 

 

 

하나요「자매란건 좋구나」  

 

 

 

하지만 코토파나이기에 하지 않습니다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0:12.30ID:F6ahdLSY.net

 


 





학생회실





호노카「미안해 하나요쨩、우미쨩이랑 코토리쨩이 바빠가지고……대신 학생회 일을 도와주게 해서」 




하나요「으응、하나요가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니까」생긋 




호노카「하나요쨩……♡」 




꼬옥




하나요「뺘아!? 호、호노카쨩!?」 




호노카「아아 정말 하나요쨩 너무 귀여워♡」비비적




하나요「호、호노카쨩……부끄러워」 




호노카「그치마안~、요 전엔 호노카만 하나요쨩을 껴안지 못했는걸! 다들 치사해, 호노카만 없는곳에서 하나요쨩을 껴안고 말야!」뿌뿌 




하나요「저、저기……」 




호노카「그런데 하나요쨩은 정말 부드럽고 따뜻하구나♡ 코토리쨩이 껴안고 싶어하는 기분도 알것같아」 




하나요「으으……///」


元スレ: 하나요「호노카お姉쨩とお泊り」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0:54.32ID:F6ahdLSY.net

호노카「앗、미안해! 불편했지?」 




하나요「아、그、아니야! 그렇지 않았어, 그저……」 




호노카「그저?」 




하나요「부、부끄러워서……」오들오들 




호노카「」 




하나요「호、호노카쨩……?」 




호노카「카요쨩 귀여워♡」꼬옥 




하나요「호、호노카쨩도 참……///」 




호노카「정말루、카요쨩 너무 귀여워서 이대로 집에 데리고 가고 싶어」 




하나요「에에……」 




호노카「그렇지、카요찡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가지 않을래?」 




하나요「에、오늘?」 




호노카「응、오늘 부모님 온천여행 가신댔고、유키호도 아리사쨩네 자러간다 해서 혼자 집보기 거든」 




호노카「그러니, 카요쨩이 와 준다면 여동생 없어서 쓸쓸할일 없는거지♡」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1:25.58ID:F6ahdLSY.net

하나요「그、그렇지만 나는 호노카쨩의 여동생이……」 




호노카「호노카가、싫은거야?」울먹 




하나요「그、그런거 아니야! 정말 좋아해!」 




호노카「그럼 묵으러 와 줄거지?」 




하나요「음~……그럼、집에다 한번 물어볼게」 




호노카「와아♡」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1:51.27ID:F6ahdLSY.net

호노카「어떻게됬어?」 




하나요「자고와도 괜찮데」 




호노카「정말!? 아자~!」 




하나요「…………///」우물쭈물




호노카「왜그러니카요쨩?、머뭇거리고는」 




하나요「잘 생각해보니까、린쨩네집 말고 자러가는건 처음이라 긴장돼서……」 




호노카「뭐야、그런거였어~。 걱정마 카요쨩、잡아먹거나 하는건 아니니까」키득키득 




하나요「응、그렇겠네~」 




호노카「호노카언니에게 맡겨둬!」우쭐 




하나요「응! 호노카언니、잘 부탁드립니다」꾸벅 




호노카「그럼 어서 남은일 정리해 볼까」 




하나요「네!」 




호노카「응응, 좋은 대답인걸~」쓰담쓰담 




하나요「에헤헤♡」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2:41.22ID:F6ahdLSY.net

2시간 후 




호노카「끝났다~!」 




하나요「수고했어、호노카쨩」 




호노카「카요쨩도수고했어~ 오늘은정말수고많았구」 




하나요「으응、하나요도 호노카쨩의 도움이 될수있어서 기뻤어」 




호노카「이야~、유키호도 평상시에 이정도로만 솔직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요「그、그건……유키호쨩에게미안한데」 




호노카「카요쨩 같은 여동생을 갖고싶었는데」 




하나요「나、나도 호노카쨩같이 밝고 다정한 언니가 갖고싶었어……」부끄 




호노카「정말? 호노카 같은 언니라도 괜찮아?」 




하나요「응。 왜냐면 나、호노카쨩을 존경하고 있고 정말 좋아하는걸♡」 




호노카「」 




하나요「그러니까、가끔은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나……?」 




호노카「좋아좋아! 오히려 불러주면 정말 기쁠거야!!」성큼




하나요「호、호노카쨩 가까워……」 




호노카「어이쿠、미안미안」데헤헷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3:24.60ID:F6ahdLSY.net

하나요「하나요는 외동이어서 、코토리쨩이나 호노카쨩 같은 상냥한 언니가 계속 갖고 싶었어」 




하나요「……실은、Printemps로 활동했을 때부터 마음속으론 두사람을 하나요의 언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어」데헤헤 




호노카「카요쨩……」 




하나요「물론 다른 사람들도 예쁘고 멋져서 다들 하나요가 동경하는 사람들이랍니다♡」 




호노카「카요쨩은 정말 착하고 좋은애구나~」쓰담쓰담 




하나요「가、간지러워 언니……♡」 




호노카「그럼、일도 끝났겠다 같이 돌아가볼까?」 




하나요「에、하지만 자고갈 준비물이..」 




호노카「오오、그랬었지! 깜빡했어」데헷




하나요「차암언니도 성급하다니깐요」쿡쿡 




호노카「에헤헤、그럼 카요찡은 일단은 집에 들렀다가 우리집에 오는 느낌인건가?」 




하나요「응、내일은 쉬는날이라 짐도 얼마 없을태니 금방 갈게」 




호노카「오케~、그럼 맛있는 간식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을게」 




하나요「응」 




하나요「그럼 먼저 돌아갈게」 




호노카「그래~、이따봐~」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4:19.98ID:F6ahdLSY.net

코우사카家 




호노카「어서와♡」활짝 




하나요「시、신세지겠습니다」두근두근 




호노카「카요쨩도 참, 긴장 안해도 괜찮아~」 




하나요「으、응」 




호노카「그럼 간식 가져올태니, 호노카의 방에서 기다려 줄래?」 




하나요「아、나도 도와..」 




호노카「됐어됐어, 카요쨩은 손님이니까 얌전히 앉아 있어」 




하나요「그래도……」 




호노카「언니한테 맡기라니깐!」 




하나요「아、알겠어 언니..」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4:55.38ID:F6ahdLSY.net

호노카의방 




호노카「기다렸지~、호무라 명물 콩 찹쌀떡이야」 




하나요「우와……맛있겠다♡」 




호노카「우리가게인기상품이니까」엣헴 




호노카「뭐、만든건아빠지만」 




하나요「역시 언니, 간판소녀구나」키득키득 




호노카「그야그렇지♡」 




호노카「자、피곤하지? 당분 보충해서 릴랙스 하자」 




하나요「응、잘먹겠습니다~」 




호노카「호노카도~、잘먹겠습니다」 




하나요「」냠냠




호노카「어때?」 




하나요「……음、너무 맛있어!」 




호노카「잘됐다~、잔뜩 있으니까 사양말고 많이먹어」 




하나요「와아~ 고마워♪」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6:04.83ID:F6ahdLSY.net

하나요「」우물우물 덥석 덥석 




호노카「♡」 




하나요「……? 호노카쨩?」 




호노카「응?、왜에?」 




하나요「하나요의 얼굴에、뭐 묻었어?」 




호노카「에、딱히 아무것도?」 




하나요「계~속하나요의얼굴을보고있길래, 뭐이상한게있나하고」 




호노카「아아、그런거였구나」 




호노카「아니~、왠지 찹살떡을 열심히 먹고있는 카요쨩이 햄스터같이 귀엽구나 해서♡」 




하나요「흐에!? 흐윽、부끄러워……」




호노카「그렇게 부끄러워할거 없는데♡」 




호노카「아、카요쨩 잠깐 이쪽 봐볼래?」 




하나요「에?」 




호노카「에잇」낼름




하나요「〜〜〜///」 




호노카「볼에팥이묻어있었어」 




호노카「카요쨩의 볼、정말 찰떡처럼 말랑말랑하네」몰캉몰캉 




하나요「호、호노카쨩……」 울먹




호노카「으아앗、미안해미안! 울지마?」 




하나요「……정말、이제 심술궂게 하지마?」 




호노카「이제 안할거야~」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6:46.20ID:F6ahdLSY.net

호노카「그렇지 카요쨩、저녁밥 리퀘스트 있니?」 




하나요「에、호노카쨩이 만드는거야?」 




호노카「……아、신용안간다는 표정인데 그건」 




하나요「그 렇 지 않 아」 




호노카「거짓말~! 눈을 피하고 있어!」 




하나요「기 분 탓 이 야」 




호노카「나쁜 여동생에겐, 벌이닷!」간질간질 




하나요「꺄악!? 호、호노카쨩……그、그만……」부들부들 




호노카「제가 졌습니다 언니 라고 하기 전까진 안 놔줄꺼야!」간질간질




하나요「햐으윽! 어、언니……잘못했어요……이제、그마안……///」움찔움찔 




호노카「귀여우니까 더 해주마~!」 




하나요「에에에……누가좀 도와줘~!!」ㅜ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7:43.91ID:F6ahdLSY.net




코우사카 家 다이닝 




하나요「후우、잘 먹었습니다」 




호노카「변변찮았습니다♡」 




하나요「호노카쨩、요리도 잘하는구나」 




호노카「의외였어?」 




하나요「에!? 그、그럴리가」 




호노카「괜찮아괜찮아, 화안낼태니까」 




호노카「평소모습에선요리할것같은이미지는없지, 호노카」 




하나요「그치만 화과자집 이고、도와주기도 할태니 이상할거 없어」 




호노카「고마워 카요쨩♡ 그런데 정말로 화난거 아니니까 신경쓰지마」쓰담쓰담


 


하나요「하으으///」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8:54.11ID:F6ahdLSY.net

하나요「어、언니의 카레라이스 정말로 맛있었어!」 




호노카「그래? 맛있었다니정말다행이네」데헤헤 




호노카「그러고보니합숙때도카레였었네」 




하나요「응、다같이만들어서먹은카레, 정말로맛있었어♡」 




호노카「카요쨩만밥공기에먹었을땐놀랐었는데」쿡쿡 




하나요「그、그치만〜……하얀밥은 하얀채로 먹고싶으니까..」 




호노카「카요찡의 밥을 대하는 사랑은 정말 대단하구나、호노카도 질수는 없지!」 




하나요「그、그건 경쟁할만한게 아닌데~..」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29:44.91ID:F6ahdLSY.net

호노카「그렇지, 목욕물 다 데워졌으니 들어갈까」 




하나요「아、응。 먼저먹은거뒷정리한다음들어갈게」 




호노카「차암、카요쨩은손님이니까괜찮다고했는데도~」 




하나요「으응、자기일은자기가해야한다고엄마한테배웠거든」 




호노카「카요쨩은 정말로 기특하구나、호노카는 맨날 뒹굴거려서 엄마한테 혼나기만 하는데」아하하 




하나요「언니다우시네요」쿡쿡 




호노카「그럼、같이 정리할까」 




하나요「응♡」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30:35.74ID:F6ahdLSY.net

코우사카 家 욕실 




호노카「으음~、기분좋네♡」 




하나요「……아、저기 언니」 




호노카「응?」 




하나요「어、어째서 욕실에 같이 들어온걸…까…?」 




호노카「에~、그야 수학여행 같아서 재밌으니까♡」 




하나요「그、그치만 부끄러워요……」뽀글뽀글




호노카「걱정마~。 카요쨩의 피부, 아기같이 보들보들한걸♡」 




하나요「그、그렇지않……///」 




호노카「카요쨩、모처럼 둘이 같이 들어온거니까, 여기 바라봐」 




하나요「시、싫어요」훽




호노카「에~、이럼 재미없어~!」 




호노카「……그래」니히히 




호노카「에잇」주물 




하나요「뺘아아앗!?」 




호노카「오오오、하나요쨩의 가슴 굉장한걸! 꿀렁꿀렁 마쉬멜로 같아!!」물렁물렁 




하나요「호、호노카쨔……그、만……!」 흠칫흠칫




호노카「조、조금만 더……!」하아하아 




하나요「아으으으……코토리언니 살려줘~!!」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31:08.12ID:F6ahdLSY.net

코토리「!? 방금、카요쨩의 목소리가..」 




우미『하나요의 목소리가요? 옆에 있는건가요?』 




코토리「으응、없지만……뭔가 머릿속에 직접 들린듯한」 




우미『기분탓 이겠죠』 




코토리「……그렇네。 그런데 지금 무슨얘기 하던 중이었더라?」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32:21.18ID:F6ahdLSY.net

하나요「」 




호노카「미、미안해 카요쨩……괜찮니?」 




하나요「」 




호노카「호、혹시……화나셨나요?」 




하나요「……언니같은거, 싫습니다」흥 




호노카「에에에!? 미、미안해 카요쨩! 정말로, 미안합니다!」 




하나요「」츤




호노카「부탁이야 카요쨩……기분 풀어어」 




하나요「」흥




호노카「으으……카요쨩에게 미움받아 버렸어....」울먹




하나요「」힐긋




호노카「」시무룩..




하나요「……저、저기있지 언니」 




호노카「훌쩍……」 




하나요「어、언니 울지마……? 하나요、화 안났으니까」 




호노카「……정말?」 




하나요「응、솔직하게 말하면……이렇게 언니랑 장난치며 있는거, 정말로 기뻤어……♡」 




호노카「카、카요쨩……!」 




하나요「그래도、그래도 있지! 부끄러우니까 가끔씩만 해줘?」 




호노카「응♡」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37:48.34ID:F6ahdLSY.net

호노카「음~……오늘도 힘들었으니, 그만 자볼까」 




하나요「……」꾸벅꾸뻑




호노카「카요쨩?」 




하나요「……! ㅇ、왜그래 언니!?」 




호노카「카요쨩 살짝 잠들었었네, 그만 자자」 




하나요「응……언니랑 조금더 얘기하고 싶었는데……」꼬옥




호노카(호노카의파자마꼭움켜지고... 너무 귀엽다♡) 




호노카「그럼 몸 식기전에 이불속에 들어가서, 거기서 이야기 해 볼까?」 




하나요「…………」끄덕




호노카「자、이쪽으로 오렴」 




하나요「응……」 포옥




하나요「……엣、이거 호노카쨩의 이불!?」 




호노카「응、그런데?」 




하나요「저、저기……하나요의 자리는」 




호노카「없어」 




하나요「에에에에……」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41:55.04ID:F6ahdLSY.net

호노카「그치만 왜, 사이좋은 자매는 같은 이불에서 자고 그러잖아」 




하나요「그런、가……?」 




호노카「적어도, 호노카랑유키호는같이자고그래(초등학생때까지만)」 




하나요「그런거구나……전에코토리쨩이랑얘기했을때」 




하나요「사이좋은자매는、껴안거나、쓰다듬어주거나……그런스킨쉽평범하게하는걸까? 하는 얘기를 했거든」 




호노카「음~、그런생각 해본적 없는데」 




호노카「그래도 우리집은 유키호랑 목욕 같이하거나, 호노카가 자주 껴안고 그래 」




호노카「그러니까 의외로 그런게 정상인거 아닐까?」 




하나요「그、그런거... 인가?」 




호노카「뭐 어때~。 오늘 카요쨩은, 호노카만의 여동생인걸♡」 




하나요「……응♡」 




호노카「그럼、같은 침대에서 잘꺼지?」 




하나요「네에~」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49:25.19ID:F6ahdLSY.net

호노카「불 끌게~」 




하나요「응....。 아、잠깐!」 




호노카「왜그러니?」 




하나요「저、저기있지……작은 전구만은、켜 뒀으면 좋겠어……」우물쭈물 




호노카「아아、카요쨩 어두운거 싫어하는구나, 오케이~」 




하나요「고、고마워 언니쨩」 




호노카「그럼、덤으로」꼬옥




하나요「앗」 




호노카「손、잡고있어 줄게。 이러면 무섭지 않지?」 




하나요「……응♡」 




호노카「자、카요쨩。 좀더 이쪽으로 오렴」 




하나요「부、부끄러운걸……」 




호노카「괜찮으니까, 알았지?」 




하나요「」꾸물꾸물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54:39.59ID:F6ahdLSY.net

호노카「후훗、오늘 카요쨩은 호노카랑 같은냄새가 나네♡」 




하나요「어、언니랑 같은 샴푸랑 바디소프 썼으니까..」 




호노카「음~ 카요쨩의 냄새는 마음이 편안해 지는걸」꼬옥 




하나요「…………」꼬옥




호노카「오오!? 카요쨩이 맞 껴안아 주었다!」 




하나요「하나요도、호노카언니의 냄새 안심됩니다……♡」 




호노카「카요쨩……♡」 




하나요「저기、호노카쨩」 




호노카「응?」 




하나요「저、저기……」 




하나요「하나요의 언니가 되어주어서, 그……정말로、고마워」생긋




호노카「……♡」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6/08/06(土) 03:58:09.34ID:F6ahdLSY.net

호노카「또 호노카언니에게 응석부리고 싶어지거든, 언제든지 오렴?」 




하나요「응」 




호노카「코토리쨩도 호노카도, 하나요쨩을 여동생처럼 귀여워해줄 태니까」 




하나요「에헤헤……♡」 




호노카「카요쨩이 잠들 때 까지, 머리 쓰다듬어 줄게」쓰담쓰담 




하나요「흐아……기분좋아, 요♡」흐늘 




호노카「♡」쓰담쓰담 




하나요「…………새액…………새액」 




호노카「잘자렴, 카요쨩」쪽 




호노카「카요쨩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μ's의 소중한 동료고、귀여운 후배이고、소중한 여동생이야♡」 




호노카「……후아암、슬슬 호노카도 자자」 




호노카「……좋은꿈 꾸기를, 카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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