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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5:31.79 ID:YfQmwqPO.net


캐붕 엄청나니 주의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6:00.08 ID:YfQmwqPO.net


어느 곳・마키 별장




에리「……응?」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6:29.79 ID:YfQmwqPO.net


니코「뭐? 무슨 소리야」


마키「의미를 모르겠는데」


우미「호노카, 갑자기 어떻게 되신 거예요」


린「어딘가 이상해진 거야?」


호노카「잠깐, 다들 너무해. 코토리쨩」


코토리「아, 아하하…」


하나요「아니라곤 말할 수가…?」


호노카「하나요쨔앙!」


노조미「뭐, 한번 자세히 들어보까」


니코「뭐어어? 제정신이야?」


노조미「듣는 정돈 괜찮잖여」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7:10.41 ID:YfQmwqPO.net


호노카「그러니까ー에리쨩한테 뽀뽀 하는 거야, 다 같이」


코토리「정보량이 똑같아…」


하나요「어쨌든 키스하고 싶은 거지?」


린「린은 좋을 것 같아, 하고싶어!」


우미「호노카…. 어째서 그런 일이 하고 싶으신 건가요?」


에리「그, 그런 일…나랑 키스하는 게 『그런 일』…」


호노카「잠깐 우미쨩! 에리쨩한테 나쁜 말 하지 마」


우미「에리, 아뇨,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노조미「옳지옳지 에리치」쓰담쓰담


에리「노조미이…」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7:51.09 ID:YfQmwqPO.net


호노카「그래서 말이지? 지금까지의 마음을 담아 뽀뽀하자는 말! 다 같이!」


니코「너 아까부터 말하는 게 하나도 안 바뀌었는데」


호노카「그야 그 말대로인 걸」


마키「하고싶은 사람만 하면 되잖아. 나는 안 해」


우미「그, 그렇네요…저도 역시 사양을…」


하나요「하나요도, 조금 부끄러우려나」


에리「…나 혹시 미움받나…?」


노조미「안 그려 에리치. 다덜 부끄럼쟁이일 뿐이니께」쓰담쓰담


에리「…그럼 노조미 해줄래?」지그시


노조미「…………아하」


에리「……노조미까지」부루퉁


노조미「아ー아ー, 아ーー미안미안」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8:48.37 ID:YfQmwqPO.net


코토리「에리쨩, 옳지옳지」쓰담쓰담


에리「코토리…」


코토리「코토리도 할 수 있다구? 에리이랑 키스…♡」츙


에리「정말…?」파앗


코토리「응♡」


코토리「지금 해버릴까♡」슥


에리「에」


호노카「잠, 기다려 코토리쨩! 안된다구 처음은 호노카니까!」


코토리「에ー? 알았어…」


코토리「그럼 호노카쨩 다음이네♪」


린「린은 그 다음ー!」


호노카「그래!」


에리「내가 아니라 호노카의 허락이 필요한 거구나」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9:25.54 ID:YfQmwqPO.net


니코「아ー니 대체 왜 에리는 키스당하는 데 저항감이 없는 거야. 안 싫어?」


에리「안 싫어, 오히려 좋을지도」


마키「옛날부터 해왔다든지?」


니코「러시아? 러시아의 피가 있어서 그래?」


노조미「이문화구마」


우미「토종 일본인인 셋도 저항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만…」


에리「러시아라고는 해도…쿼터인데 말이지」


하나요「린쨩은 자주 해오니까…」


우미「호노카도 코토리도… 자주 해오시니까요」


노조미「우미쨩은 안 하는겨?」


우미「안 한다구요…」


노조미「키스는 당하지만 스스론 허지 않는다, 고」


우미「노조미!」


노조미「으흥」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09:53.97 ID:YfQmwqPO.net


니코「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잖아ー? 이제 슬슬 자자」


우미「그렇다구요. 니코의 말대로입니다」


호노카「싫다구싫다구ー!」바둥바둥


호노카「다같이 하자! 그러고선 잘래! 평소의 마음을 에리쨩한테 전하자!」


린「찬성ー냐」


니코「…아ーーー정말!! 알았다구」


마키「니코쨩…!?」


하나요「니코쨩이 꺾였어…!」


니코「코코로아타로한테 하는 느낌이면 되지? 할래할래」


니코「그리고 얼른 자자」


에리(뭘까 이 슬픈 느낌)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10:26.68 ID:YfQmwqPO.net


우미「니코…할 건가요」


니코「그래. 너네들도 다 하라구」


니코「한순간이니까 괜찮잖아」


마키「……하아. 알겠어…」


하나요「마키쨩까지…」


노조미「헤ー, 의외구마」


니코「노조미야말로, 거부하다니 의외잖아」


니코「에리잖아? 오히려 하고 싶다고 매달릴 정도인 게?」


노조미「에ー? 니콧치 내를 치녀라고 생각하제?」


니코「아니라고는 안 할 테지만」


노조미「너무혀」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12:38.26 ID:YfQmwqPO.net


에리(뭔가 다들 싫어하는 느낌이 매우 슬픈데)


에리(왜 내 앞에서 얘기하는 걸까)


코토리「그럼, 남은건 하나요쨩이랑 노조미뿐이네」소곤소곤


호노카「둘이라면, 모두가 하는 동안 분위기에 말려서 해주겠지」소곤소곤


노조미(라고나 생각하긋지)


호노카「좋아! 먼저 뽀뽀하자!」


에리「흐엣, 가, 갑작스레?」


호노카「응, 호노카부터야?」


에리「아, 그러니까…네」


에리(허무함이 떨어지질 않아)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17:53.27 ID:YfQmwqPO.net


호노카「에리쨩, 언제나 고마워. 많이 좋아해ー!」



에리「…(><)」


에리(뺨이었구나…다해)


할짝


에리「!?!?」


호노카「자 끝」


에리「거, 잠깐, 호노카 지금 핥았…」


호노카「달달해서…에헤헤」


에리「에헤헤가 아니라」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22:32.88 ID:YfQmwqPO.net


코토리「그럼ー다음은 코토리야♡」


에리「벌써!? 여유를 두진 않는 거구나……」


코토리「에리쨩, 눈 감아?」


에리「에?네, 네엡…(><)」


코토리「언제나 모두를 뭉치게 해줘서 고마워! 엄청 좋아해♡」



에리「햣…」


호노카「앗」


니코「앗」


노조미「입술…」


코토리「에리쨩 눈뜨면 아안ー돼♡」꾸욱 쪼옥


에리「햐앗」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23:20.93 ID:YfQmwqPO.net


마키「뭐야 저건」


니코「심야 텐션?」


우미「코토리는 가끔씩 폭주해버리니까요…」


하나요「가끔인 걸까…」아하하


니코「하아


우미「저도 해야만 하는 걸까요…」


니코「그렇겠지」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24:43.21 ID:YfQmwqPO.net


코토리「에리쨔앙♡」스윽스윽


린「자 그럼 다음은 린ー!」끼어듬


코토리「아아ー(><)」


에리「코, 코토리, 코토리가」아와아와아와


린「에리쨩 괜찮아?」꼬옥


에리「…핫….린…」


린「돌아왔다!」


린「그럼 뽀뽀한다냐」


에리「앗, 그러니까, 그랬었지…부탁드립니다」


린「응!」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25:17.51 ID:YfQmwqPO.net


린「린은 에리쨩이 무지 좋아!」


린「언제나 안무 알려줘서 고마워!」



에리「응(><)」


호노카「뺨이네」


니코「호노카랑 반대쪽이고」


마키「입이 아니라서 안심했어」


린「에헤헤…에리쨩 볼 매끈매끈ー」


에리「고마워…」テレレ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25:57.12 ID:YfQmwqPO.net


니코「그럼 다음은 니코야」


니코「에리, 어서 이쪽 봐」


에리「네, 네엡」흠칫


니코「그리 안 무서워해도 돼 코토리도 아닌데」


코토리「(^ 8 ^)」반질반질


에리「응…」


니코「눈 감아」


에리「네(><)」


니코「…이렇다 저렇다 해도 감사해야 하니까. 에리한테는」



호노카「이마」


노조미「이마구마」


니코(뭔가 좋은 향기나네… 짜증나게)


에리(긴장했네…)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26:51.01 ID:YfQmwqPO.net


니코「자 끝! 다음!」


에리「뭔가 컨베이어벨트 시스템같네」


마키「그럼, 나 할래」빙글빙글


호노카「마키쨩이 드디어!」


에리「부디 상냥토록…」


마키「당연하지」


마키「후우…」


마키「…언제나 의지하고 있어. 뭐라뭐라 해도 존경하니까」



린「머리카락냐」


니코「마음에 안 드네」


에리「상당히 두근두근했어…」


마키「흥」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


하나요(마키쨩 부끄러워한다)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29:26.99 ID:YfQmwqPO.net


우미「다, 다음은 전가요…?」


니코「그ー래」


우미「으으…파렴치해요! 파렴치해요오오」


호노카「우미쨩 그런건 됐으니까」


코토리「빨리하자? 응? 알겠지?」


우미「하, 하지만…」


호노카「분위기 읽자?」


코토리「이제 적당히 알아들어야겠지?」


니코「…코토호노가 무서워」


마키「압박 엄청나네」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31:53.95 ID:YfQmwqPO.net


우미「으으으……으…알겠습니다……. 소노다 우미, 갑니다……!! 」


에리「네, 네에」


린「사무라이일까?」


하나요「쉿」


우미「당신이 μ's에 들어와주셔서 다행이에요. 처음 뵀을 땐, 설마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못했습니다만…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습니다.………에에잇!!」



에리「와앗…」


에리(옛날 얘기의 공주님같네…)テレリ


우미「부끄러워 죽겠습니다! 파렴치해요!」


니코「스스로 했잖아」


마키「기합이 이상하잖아」


호노카「우미쨩! 믿었어ー!」


우미「으으…」カァァァ


에리(상당히 두근두근했어…)




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33:08.18 ID:YfQmwqPO.net


호노카「자, 그럼 하나요쨩이구나」


하나요「여, 역시나…?」


코토리「물론이지♡」


린「카요찡 언제나 린이랑 하잖아?괜찮아냐」


하나요「그, 그렇지만서도…」


에리「…」지그시


하나요(핫…에리쨩이 보고있어…)


에리「(´・ω・`)」지그시


하나요(하나요는 안 해줄 거야? 라면서…보고있어어…)




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34:18.28 ID:YfQmwqPO.net


하나요「…」파들파들파들


하나요「…할게요」


노조미「에ー」


호노카「해냈다ー!믿었어 하나요쨩!」


코토리(다들 생각외로 해주네♡)


에리「…」두근두근


하나요「스으…하아」


하나요「…」슥


에리「…」두근두근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35:14.21 ID:YfQmwqPO.net


하나요「조…좋았어…」


하나요「어, 언제까지나 앞으로도 에리쨩은 하나요의 우상이야! 가끔씩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도 좋아, 해」



에리「으응(><)」


코토리「눈꺼풀…」


호노카「상급자네」


니코「익숙한 거네」


하나요「부끄러웠어…」


에리「우후후, 고마워 하나요」쓰담쓰담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36:00.97 ID:YfQmwqPO.net


니코「그럼」


마키「이제 도망 못 가」


호노카「노조미쨩?」


노조미「어라, 다물고 기척까제 지웃는디」


우미「노조미, 저도 하나요도 했다구요」


노조미「응ー? 글쿠만」


린「노조미쨩이 우물쭈물거리다니 드문일이네」


코토리「그렇지」


노조미「우물쭈물이라니」아하하


호노카「노조미쨩 원래 그런 느낌이었나?」


하나요「확실히, 부끄러워하다니 별일이네」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37:19.63 ID:YfQmwqPO.net


노조미「아니, 부끄러워한달까」


에리「…노조미는 싫은 거야?」지그시


노조미「으, 응ー? 싫다ー라기 보단…」


노조미(치사혀 에리치의 그 눈)


코토리「노조미쨩이 안 한 만큼 코토리가 해도 된다구?」


호노카「에ー?」


노조미「그! 건…」


코토리「응ー?(^8^)」


노조미「………으으응」


노조미「…으쩔 수ー읍구만」


노조미「알았어」


에리「노조미이!」파앗


코토리「(・ 8 ・)」쳇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39:52.57 ID:YfQmwqPO.net


노조미「……하아」


노조미「…에리치」


에리「네, 네엡」


노조미「내, 에리치를, 특히 사이좋은… 절친이라구 생각한다」



에리「응(><)」


에리(목…? 간지러워…)


하나요「목…!」


코토리「노조미쨩도 의외로…후후」


노조미「……후우」두근두근


노조미(평정심평정심…안 들켜 안 들켜)




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41:01.43 ID:YfQmwqPO.net


호노카「다들 잘 했지!」


호노카「그럼 잘까!」


에리「뭐, 벌써? 빠르기도 하지…」


니코「끊임없이 키스해서, 여운이고 뭣도 남질 않았네」


마키「분위기 같은 것도 없었지」


에리「그래도, 기뻤어」


마키「그래」빙글빙글빙글빙글


하나요「두근두근했지」


린「모두에게 뽀뽀당하는 에리쨩, 조금 야했다냐」


에리「잠깐」


린「에헤헤」




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41:30.03 ID:YfQmwqPO.net


코토리「에리쨩, 코토리랑 그 뒤 안 할래?」츙


에리「헤?」


노조미「이놈이놈, 역시 오늘로선 안 자면 아침 못 버틴다?」


에리「아아, 그것도 그렇네」


코토리「네에에」츙


코토리(노조미쨩 의외로…질투쟁이?후후후)




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42:13.47 ID:YfQmwqPO.net


우미「그러면 잡시다」


호노카「흥분해서 잘 수 없을 것 같아」


린「린도ー」


에리「………나도」テレリ


코토리「그러면 다같이 졸릴 때까지 얘기할까」


니코「그렇네


호노카「그럼, 어떤 걸 얘기할까ー」


에리「그렇네……」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0:42:50.13 ID:YfQmwqPO.net


취한 기분으론 안 돼

생일 축하드립니다 에리치카씨




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6/10/21(金) 01:28:53.72 ID:YfQmwqPO.net


우미가 키스한 곳은 손등입니다

적는 것 까먹었다. 우미미안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6/10/21(金) 00:49:13.04 ID:XbYL7ljo.net


에리쨩 총수 좋았어

수고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6/10/21(金) 00:52:04.68 ID:Vb2fbzT1.net


역시 μ's네염



元スレ

호노카「다 같이 에리쨩한테 뽀뽀할까」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76975931/

http://potittoss.blog.jp/archives/1061869136.html#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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