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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19:12:01.13 ID:pFpi3F68O

in 방과후 부실


8인「」진지ー 


우미「마키, 그거라 함은 그...」 


마키「그래 우미... 한 달에 한 번인 그게...」 


에리「다, 단순하게 몸 상태가 나빠진 게 아닐까?」삐질삐질


하나요「그래 마키쨩! 하나요도 요즘 조금 늦는 것 같고!」 


니코「그래. 개인차야, 개・인・차!! 마음 짚이는 데가 있으면 모를까」 


마키「……어」 


니코「엣?」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19:15:45.60 ID:pFpi3F68O

마키「있단 말야! 마음 짚이는 데가!!」 


코토리「있다니 그건... 그... 했다는 거야?///」 


마키「했다고 할까... 당했... 어...」 


코토리「당했다니 억지로 라는 뜻?!!」 


에리「그럴 수가! 그랬으면 바로 경찰에 알렸어야지!」 


우미「기다려주세요 에리. 그러한 피해자 중에는 그런 일들을 말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에리「하지만...」 


우미「게다가 먼저 μ's 멤버들에게 이야기해줬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에리「그건... 그렇지만...」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19:19:24.51 ID:pFpi3F68O

니코「그래서 그 상대가 누군지는 짚이는 데 있어?」 



마키「사실 그거에 대해서 말인데...」 



니코「있는 거야!?」 



마키「하, 하지만!」 



우미「하지만이라니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마세요! 이건 이제 마키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마키「...」울먹



우미「이야기,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19:48:10.91 ID:pFpi3F68O

마키「......없어...... 역시 말할 수 없어!!」 



마키「그야, 만약 억지로 당했다고 해도 나에게 있어선 소중한 사람인걸!!」 



하나요「마키쨩...」 



노조미「그래도 말이제 마키쨩, 역시 억지로 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한데이. 상대도 제대로 책임을 

마키「하지만 노조미!!!」 










마키「네 아이란 말야!」 



7인「엣?」 

노조미「엣?」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19:53:22.45 ID:pFpi3F68O


노조미「자, 잠깐 기다리래이!!」 



노조미「에, 잠깐, 에에에?! 내 말이가?!!」 



마키「그래! 너야 노조미!」 



에리「노조미, 너」 



노조미「에리치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래이!」 



노조미「미안 마키쨩,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 줬으면 한데이」 



마키「그때의 일을 잊어버린 거야?!」 



마키「그... 저번에... 칸다묘진에서 내... 내 가슴을 만졌잖아!!!」 



노조미「엥?」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19:58:01.34 ID:pFpi3F68O



우미「아무래도 그건...」 



노조미「그렇제! 우미쨩!!」 






우미「노조미에게 잘못이 있네요...」 



노조미「엣?」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20:03:26.69 ID:pFpi3F68O


노조미「아니아니 이상하지 않나?!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제?!」 



코토리「그럼 코토리도 저번에 거리에서 도망쳤을 때 위험했던 거구나...」히익 



우미「제 코토리에게까지 손을 대려고 했던 건가요 노조미?」싱긋 



노조미「잠깐 기다리래이」 



에리「노조미이!! 나라는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이야?!!」 



노조미「에리치, 지금 그 이야기를 꺼내면 복잡해지니까 나중이래이」 



호노카「모두들 잠깐 들어줘」 



노조미「호노카쨩 도와줘!」 





호노카「사실은...」 

린「우리도...」 



노조미「에에ー」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20:10:49.17 ID:pFpi3F68O


호노카「전에 옥상에서 노조미쨩이 우릴 만졌을 때...」우물쭈물 



린「생겨버렸다냐」축 



하나요「그럼 설마 하나요가 늦는 건...」우왕좌왕



린「카요찡도 짚이는 게 있어?」 



하나요「저번에 노조미쨩하고 쇼핑하러 갔을 때...」 



노조미「모두 냉정해지래이, 진정해」 



우미「그러고 보니 니코에겐 나이 차이가 있는 동생이 있었죠」소근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20:16:03.54 ID:pFpi3F68O


8人「」... 



8人「」휙 



니코「......그래... 이대로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코타로는 니코와 노조미의 아이야」 



노조미「스피리츄얼하구마」 



니코「참고로 지금 둘째도///」 



노조미「」 



에리「잠깐 노조미! 넌 어쩔 셈인 거야! μ's의 과반수가 엄마잖아!!!」 



에리「게다가 1학년은 3인 전원이야! 법정 나이로는 아직 중학생이라구!!」 



노조미「내, 내도 그럴 셈은 아니었고」 



마키「너무해!! 몸이 목적이었다니」훌쩍



우미「노조미! 당신은 최저입니다!!!」 



노조미「다레카 다스케테-」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20:29:10.62 ID:pFpi3F68O


에리「이젠 우리들로 어떻게 될 문제가 아니야. 이사장에게 정직하게 말할 수 밖에...」 



코토리「엄마에게 뭐라고 말해야...」절망



우미「이미 지나간 일을 생각해봤자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죠」 



우미「노조미이!!」찌릿 



노조미「네에엣!?」움찔 



우미「모두를 잘 부탁합니다」싱긋 



노조미「모, 모두라니...?!」뻘뻘 






마키「그런 거 당연하잖아ー」 

니코「이런 때니까」 

린「우리 5명 모두」 

하나요「행복하게 해 주세요」 

호노카「있지, 노조미쨩. 아니...」 








5인「 여・보・」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2/10(火) 20:36:06.88 ID:pFpi3F68O


〜〜〜〜〜〜〜〜〜〜〜〜〜〜〜〜〜〜 



노조미「...라니, 그럴 리가 있을까보냐아아아ーーー!!!」덜커덩 



노조미「…………」 



노조미(하하하, 아침부터 뭔 개꿈이가...)얼빠진 눈 






그날 방과후 in 부실 




마키「모두에게... 상담할 게 있는데...」 



노조미(설마... 아니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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