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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개그

호노카 : 대립 (下)

도서관알바 2017. 2. 4. 10:42

http://bbs.ruliweb.com/family/3094/game/81035/board/read/9419257?cate=1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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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1(金) 22:02:34.35ID:qXhO9+li.net

벌컥 





6人「!!!」빙글 





에리「늦어져서 미안해, 그런데 무..」 






파나니코「카시코이!」 




린마키「카와이!」 





코토호노「에리~치캇!!!」 






에리「하라~~~~쇼오오옷~~~~~~~!!!!!…아니、뭐야이거 뭔데」찰싹


 

 

 

 

 

 

 

 

 

 

 

 

 

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1(金) 22:28:37.79ID:qXhO9+li.net

……………… 


………… 


…… 



에리「과연」후우 




코토리「에리쨩!어느쪽이야?에리쨩은 어느쪽 파야!?」쭈욱






에리「그렇네…」흠 




호노카「에리쨩…」울먹울먹 





에리「……!」큐피잉







에리「…코토리지! 나는、코토리파얏!」치카앗! 




코토리「에에엑~!?」커걱! 




린마키「그럴수가!」 




파나니코「예이~!4대3!」짜악


 

 

 

 

 

 

 

 

 

 

 

 

 

 

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1(金) 22:42:36.90ID:qXhO9+li.net

호노카「에리쨩…!호노카、기뻐…!」초롱초롱 




에리「후후、당연하지? 코토리야말로 귀여움의 여신이야 게다가、나는 호노카 원리주의자 호노카가 하는말에 틀림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는걸」쓰담쓰담 




코토리「엗......」 






호노카「웨에리쨔앙!」꼬오옥




에리「호노카아앗!」껴안 




코토리「잠깐만!그건 이미 호노파벌에 속해있는거 아닐까나!? 응, 에리쨩!?」덥석 






・ 


・ 


・ 




코토리린마키「……」끄으응




호노파나니코에리「후후후」히죽 





호노카「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만〜♪」우쭐 




마키「큭」 




린「건방떨고 있다냐~!」샤아! 







벌컥 




코토리「앗!」헉





노조미「오늘의 μ's엔 폭풍이 닥친다고! 카드가 내에게、그렇게 전했데이!」빠밤


 

 

 

 

 

 

 

 

 

 

 

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1(金) 23:02:51.83ID:qXhO9+li.net

……………… 


………… 


…… 



노조미「음〜 참어려운걸정하게하는구마」으음 





호노카「어려울거 없어!선택지 같은게 있어선 안될 문제라구!?」쿠오오 




코토리「물론 그 선택지 라는것은…! 노조미쨩이라면 알겠지!?」쿠오오 




노조미「잠.. 압박이 심하데이, 압박이...」 






노조미「마、그렇구마〜 내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반짝






와싯! 





코토리「꺄아아아!?///」두근! 




호노카「으에에엑!?」 




노조미「역시『여기』가 중요하제〜♪라고 하면, 내는 코토리파 일라나〜♪손맛적으로」와시와시이 






린마키「뭣…!?」데뎅!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1(金) 23:26:20.43ID:qXhO9+li.net

린(위、위험해…!μ's는9명);; 




마키(노조미를 뺏긴 시점에서、패바가 확정이잖아!이렇게되면 그 엑스트라 선배 X3을 부를수밖에…?)바들바들 






코토리「…큭!」훽! 






코토리「노조미쨩!들어줘!」크와악 




노조미「으응〜?」쪼물쪼물




코토리「아앙/// 잠、기다려…엇///」흠칫♡ 




노조미「!?」큐웅 






두근두근






노조미(뭐、뭐여…?방금、뇌를 뒤흔드는듯한 감각!?///)팟 




코토리(아、놓아주었다…지금입니다!)성큼 







스슥… 







코토리「…노조미쨔앙♡」뇌살〜 




노조미「우에에엑!?///」깜짝!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2(土) 00:31:49.24ID:8SGQXSiv.net

코토리「내가… 코토리가 허넠카쨩의 좋은점을, 하나부터 알려줄게…♪」소곤 




노조미(귀、귓가에 코토리쨩의 목소리가…흑!)움찔움찔






코토리「허넠카쨩은――… 허넠카쨩이――… 허넠카쨩이라――…♪」뿌와뿌와♪ 




노조미「앗 앗 꺄아아아〜〜〜〜///」스키스키♪ 





호노카「저건…! 저 기술은!?그만둬!코토리쨩! 그만둬어어어어!!!」메아리





・ 


・ 


・ 




코토리「노조미쨩 세계에서 제일로 귀여운건~?」생긋 




노조미「호노카쨩이에여어…/// 호노카쨩은최고… 게일… 귀여워… 그러니까, 좀더해주세여어…♪ 코토리니히임…///」꿀렁






마키「역시코토리네」음 




린「호노카쨩의 좋음을 세겨넣으면 빠져나갈 구멍도 없다냐」음음




니코「잠깐 기다려봐!저건 세뇌 아냐!?」처억




하나요「방금전까지 코토리쨩의 가슴이 좋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된거야아!?」タ다레카! 




에리「큭、역시 코토리네…  에、어라? 에리치카, 대사 뺏긴거야?」치카아…


 

 

 

 

 

 

 

 

 

 

 

 

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3(日) 21:14:50.58ID:lK/k2XWL.net

……………… 


………… 


…… 



노조미「…어흠/// 음、내는호노카쨩파래이」 




하나요「호우」 





노조미「μ's를 결생해 준… 물론 개인적 감사도 들어있지만,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이게 아니래이 호노카쨩음 대단혀」음음 




니코「코토리의 간식주제에 잘도 말하네」지긋




노조미「ㅇ、왜이러실까 니코치~ 참말이래이」양? 








에리「그리고 그μ's는… 지금、깨끗하게 반쪽」중얼


 

 

 

 

 

 

 

 

 

 

 

 

 

 

 

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3(日) 21:51:19.79ID:lK/k2XWL.net

탁! 





호노카「이럴리가 없어… 나는、코토리쨩 μ's는 마음을 하나로 한, 모두 같은 마음을 가지고있다 생각했어…그래、그렇게 생각했는데!」빰! 




코토리「그건 내가 할 말이야!허넠카쨩은、리더로써… 누구보다μ's를!모두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탕






하나요「이런말하면나쁘지만… 다들어짜피겨우"스쿨"아이돌 단지여고생초보다집단… 보는눈이, 되어있질않은거에요」찌릿 




린「린은 모두를 좀 높게 평가했던 것 같아 린이 계속 존경해왔던 멤버의 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뿐이었다냐!」척 






니코「이러면앞이훤하겠네바보가많다고는생각했었지만… 이걸로러브라이브우승이라니, 씨알도안먹힐소리야」후우 




마키「센스가 없다고 할까 이렇게까지 이해할수 없는 성격을 한 사람들이 많다니…질렸어 정말」야레야레 






에리「호노카가 말하는것에 토를 달수있는 인간이 μ's에… 이건 확실히 두고 넘어갈수가 없네」치카 




노조미「다들 코토리쨩에게 한번 세례를 받아본다음 다시 생각해 보래이, 행복해 진다구」야앙~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3(日) 22:13:46.90ID:lK/k2XWL.net

벌떡! 





호노파나니코에리「미나미 코토리 츙츙 간식 연합을 세워라!싸워라~!」와아~! 




코토린마키노조「코우사카 호노카 따끈따끈 태양 연합 형성!맞서라!」와아~! 






<우오오오ー! 캬오오오! 









똑똑… 





「하아…? 다들 아직도, 부실에…?」 










<시끌시끌꺄아꺄아  








「……또 시덥잖은 짓을 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연습 준비도 안하고…! 후후, 후후후후」뚜벅 뚜벅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4(月) 00:09:53.45ID:Fgtk3u0y.net

투콰앙! 





우미「제가 없기 때문인가요!?다들、너무 빠지셨..」 





8人「…………!!!!!!!!」오라아아아아! 




파직파직파직파직! 




우미(어、엄청 기합 들어가 있네요!)허억 







우미「아니、무슨 기합인건데요!」빰 






호노카「! 우미、쨩…」울먹 




우미「에?」 





코토리「우미쨔아앙…!」질끈… 




우미「엑!? ㅇ、왜 그러신가요 두분…」웅얼 





6人「마지막、한사…람!」텁…! 텁…! 




우미「히이이이이이익!?」 






8人「대답해에에에! 어느쪽이냐아아아아〜〜〜!」우르르르! 




우미「으아아앙! 죄송해요!잘못했어요!」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4(月) 00:31:04.21ID:Fgtk3u0y.net

호노카「우미쨩이라면알겠지!?」쭈욱 




코토리「절친인걸!소꿉친구이니깐!?」쭈욱쭈욱




우미「무슨말씀이신가요…?」울먹 






마키「우미 너에게모든게달려있어」 




우미「엗」 





노조미「우미쨩 이라믄… 두사람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사람이니께 분명、올바른 대답을 내어줄 터」 




에리「알려주렴、우미 너는…」 





린「호노카쨩이랑!」 




하나요「코토리쨩!」 







니코「μ's에서 가장 귀여운건…! 어느쪽이라고 생각해!?」 




우미「엑、에에에에에!?!?!?」


 

 

 

 

 

 

 

 

 

 

 

 

 

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6(水) 22:18:40.40ID:4PsqSPe4.net

우미「어、어느쪽이라하면…!?」;;;; 






노조미「지금、μ's는 깨끗하게 두쪽으로 분열해 있데이 그리고、우리들은 전원해서 9명」 




에리「서로 결코 양보할수 없어 그러니까、다수결로 상대에게 패배를 인정하게 한다… 이른 흐름이야 현 상황은」 




우미(그럴수가…! 호노카와 코토리 어느쪽이 귀여운가, 이라구요 !?) 






호노카「우미쨩!」글썽글썽 




코토리「우미쨔앙!」글썽글썽 




우미「으、으으으으윽!?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우미(………친구이기에더더욱, 우열같은건…좋아요、가장평화로운해결법을제시하죠) 








우미「저는두」 




린「설마 이 상황에서 우유부단하게『두사람 각자 멋진부분이 있으니까 난 못골〜라』라는 시시껄렁한 대답을 하려는건 아니겠지 냐?」 




하나요「우미쨩은 그런말 안해!어딘가의 흐리멍텅한 하렘물 주인공도 아니고!」 




우미「」 






마키「있을리가없지 우미는그런면에선믿음직하니까」머리빙글빙글 




니코「그래~ 너지금까지우미를뭘로본거야」후우 야레야레




린「농담이지~ 바보인 린조차 절대로 하지않는다구 그런말은、설마 그것을 우미쨩이 말한다니 진심으로 한말 아니다냐」아하하하 




우미「」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6(水) 22:37:25.57ID:4PsqSPe4.net

우미「하하… 물론, 물론이고 말구요」;;;;;;;;;;;;;;;





에리「자아」 




우미「아니 잠시 기다려 주세요」 






8人「?」 




우미「저기、그으… 게 그래、그렇네요  에에、물론 저는 파밧하고 정해서 촤좍 하고 대답을 낼 생각이지만요?」음음 







우미「제가정하면、거기서이이야기는끝나버리는거잖아요? 그전에、제가 판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호노카「과연… 역시우미쨩」끄덕 




코토리「공평하네… 빈틈이없어」끄덕 




우미(조、좋아, 이건정답이었습니다나이스초이스소노다우미…)꽈악 








노조미「응?그런데 이거 혹시 문제를 회피하려는.」 




우미「자아!각자 말하고 싶으신걸 들어볼까요!자아!자아자아자앗!」짝 짜악!


 

 

 

 

 

 

 

 

 

 

 

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09(土) 23:18:30.57ID:aqj/O/NU.net

호노카「네! 코토리쨩은 우선、다정한 점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우미「확실히」음음 





코토리「네엣! 허넠카쨩은, 터질듯한 미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미「의견 없습니다」음음 






하나요「네엣! 코토리쨩은 목소리가 무척 귀여워요!」 




우미「뇌가 녹아버린다는건 자주 듣는 말이죠」음 




린「네 네에~! 호노카쨩은 무척 긍정적이고 밝아요!」 




우미「보고있기만해도이쪽까지힘이샘솟죠」음





니코「코토리의 모든 언동이 참을 수가 없어!뭐라고 할까、무슨짓을 해도 귀엽다고!」 




우미「그녀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적절한 칭찬이라 생각합니다」음




마키「호노카라고 하면 뭐니뭐니 해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사람을 움직이는 힘!천성의 카리스마를 보유하고 있어!」 




우미「예전부터그녀의곁에는자연스럽게사람들이모여들었죠」음 





에리「호노카가 귀엽다고 단언하는코토리는 귀여워, 틀림없어」척 




노조미「호노카와이이 라는 단어가 머리속에서 반복재생 된데이… 코토리쨩의 목소리로」뿌와뿌와 




우미「그건 좀 참고가 되질 않는군요」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10(日) 00:08:32.98ID:fD1OuSTk.net

……………… 


………… 


…… 



코토리「뿌우〜! 우미쨩、아까부터 계속 고개만 끄덕이고 있어!」 




호노카「결국 어느쪽이라 생각하는 건데!?」 




우미「윽」쿵 






우미(이、이제 틀렸어요… 이 이상은 얼버무릴수 없어) 





우미(하지만… 저에겐、역시… 혹시、한쪽을 고른다면?선택받지 못한 쪽은?) 







꽈악







우미「…네에 잘 들었습니다 각자의 주장」









우미「결론은, 나왔습니다」 






이젠..... 이것밖엔......없어!


 

 

 

 

 

 

 

 

 

 

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10(日) 00:09:02.80ID:fD1OuSTk.net

호노카「그건…?」 




코토리「어느쪽…?」 





8人「……!」꿀꺽







우미「이 안에서! 가장 귀여운 여자아이! 그것은…」 








척! 








우미「바로、저! 소노다 우미입니다!」빠밤! 





8人「……엑?」


 

 

 

 

 

 

 

 

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10(日) 00:09:53.69ID:fD1OuSTk.net

우미「호노카?코토리?웃기시는군요 당신들 두사람이 나열한 어필포인트를 전부 포함해도!저에겐 어림도 없습니다!」도야아아앗! 




처억! 


우미「재색겸비!문무양도!질실강건 용모단정!순수한 야마토 나데시코 아이돌 소노다 우미를 두고!」빙그르 






처억☆ 






우미「μ's최애 의론 따윈…! 박장대소 나오는 오만이라구요! 모두의 하트、꿰뚫어 버린다♡ 럽브애로우~、슈우~토오〜♪빠앙~!」윙크촥촥! 









  ・  ・  ・  ・  ・  ・  。 







우미「……니콧♪」죽을상 





8人「……」 








씨잉…


 

 

 

 

 

 

 

 

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10(日) 00:11:02.24ID:fD1OuSTk.net

노조미「에리치、지금 들었나…?저、우미쨩이」소곤소곤 




에리「응… 하라충격…」소곤소곤 





우미「……」 





마키「아주단언을했어, 이상한포즈까지하면서」소곤소곤 




니코「금세기최고의건방진표정을짓고」소곤소곤 





우미「……큭」부들부들 





하나요「믿을수없을정도로, 당당한눈동자로…」소곤 




린「깜짝놀랄만큼, 큰목소리로…」소곤 





우미「〜〜〜〜!」부들부들부들








코토리「자신을」 




호노카「누구보다도, 귀엽다고」 





우미「윽、으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화르르르륵


 

 

 

 

 

 

 

 

 

 

 

 

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5/10(日) 00:12:47.95ID:fD1OuSTk.net

우미「후후、말했습니다!말했다구요!제가 귀여워요!제일 귀엽다구요!」 




훌쩍




우미「무슨말을 하시던、제 의견은 변함 없으니까요! 저랑 비교하면, 호노카던 코토리던 별것도 아닙니다!」울먹 



8人「……」 






우미「뭡니까?저는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구요?」후두두둑 






주륵 주륵 






우미「이걸로、된거에요…흑 제가… 제가 가장 귀여니까… 그러니까… 훌쩍」뚝 뚝 뚝




꿀꺽.. 




호노카(…귀) 



코토리(귀…) 









8人(귀엽다)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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