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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7:56:09.64 ID:HoiPfy2/.net

코토리「정말이야」 


우미「…」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はんぺん)@\(^o^)/ 2014/12/28(日) 17:58:20.94 ID:8o1LmgZ5.net


호노카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4/12/28(日) 17:58:28.69 ID:9INfQjS8.net


백합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02:53.89 ID:HoiPfy2/.net

우미「호노카가… 백합이었다니…!」 


코토리「우미쨩…」 


우미「…재미없는 농담은 그만두세요, 코토리」 


코토리「정말이야」 


우미「…」 


코토리「아, μ's 안에서 좋아하는 아이가 있대」 


우미「무슨…」 


코토리「>>13쨩이라는 것 같아」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にぎり)@\(^o^)/ 2014/12/28(日) 18:04:05.91 ID:57ETYHis.net


하나요


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05:34.54 ID:HoiPfy2/.net

코토리「하나요쨩이라는 것 같아」 


우미「」 


코토리「오늘도 둘이서 데이트 했다는데♪」 


우미「그럴 수가… 호노카…」 


코토리「…」 


우미「…결정했습니다」 


코토리「우미쨩?」 


우미「저, >>19하겠습니다」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4/12/28(日) 18:05:57.41 ID:Fag4827A.net


NTR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07:45.50 ID:HoiPfy2/.net

우미「NTR하겠습니다」 


코토리「엣」 


우미「호노카는 어디에 있는 겁니까?」 


코토리「그, 그게… 거기까진 모르는데…」 


우미「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꽈악! 


코토리「삐이!?」 


우미「코토리이…!」 


코토리「…」 



코토리「>>25」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 2014/12/28(日) 18:09:07.04 ID:7H3MoxaR.net


옥상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11:30.46 ID:HoiPfy2/.net

코토리「옥상」 


우미「어느 옥상입니까…!?」 


코토리「지, 진정해줄래…?」 


우미「알려주세요!!」 


코토리「…아파, 우미쨩…」 


우미「아, 죄, 죄송합니다…」팟 


우미「호노카는, 어디의 옥상에 있는 겁니까…?」 



코토리「>>29」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湖北省)@\(^o^)/ 2014/12/28(日) 18:13:48.10 ID:8I7BFey/.net


하나요쨩의 집


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18:25.18 ID:HoiPfy2/.net

코토리「하나요쨩의 집」 


우미「…」 


코토리「…정말이야」 


우미「…하나요는 뭘 하려는 겁니까」 


코토리「…」 


우미「…결정했습니다」 


코토리「?」 



우미「>>36」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4/12/28(日) 18:19:05.52 ID:DJ4LODtk.net


간바리마스


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19:48.05 ID:HoiPfy2/.net

우미「힘내겠습니다」 


코토리「뭐, 뭘…?」 



우미「>>40」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にぎり)@\(^o^)/ 2014/12/28(日) 18:20:53.75 ID:57ETYHis.net


NTR


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22:20.33 ID:HoiPfy2/.net

우미「NTR」 


코토리「…」 


우미「작전은 이렇습니다」 


코토리(안 물어봤는데…) 


우미「먼저 하나요의 집에 들어갑니다」 


우미「코토리, 듣고 있나요?」 


코토리「으, 응…」 



우미「다음으로、>>45」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23:10.44 ID:iymshYQt.net


하나요를 껴안습니다


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25:47.73 ID:HoiPfy2/.net

우미「하나요를 껴안습니다」 


코토리「하?」 


우미「?」 


코토리「…아니, 호노카쨩을 NTR하려는 게 아니었어…?」 


우미「그렇게 들렸나요?」 


코토리「…아니, 계속해줄래…?」 


우미「네… 하나요를 껴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미「>>52」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大酒)@\(^o^)/ 2014/12/28(日) 18:26:20.81 ID:ojKB7LJi.net


방심한 틈을 타 수면제를 먹입니다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49:11.85 ID:HoiPfy2/.net

우미「방심한 틈을 타 수면제를 먹입니다」 


코토리「」 


우미「다음은 하나요가 꾸벅꾸벅 조는 틈을 타서…」 


코토리「자, 잠깐 우미쨩…」 


우미「뭔가요?」 


코토리「수면약이라니…」 


우미「아, 이것말인가요?」っ주사기 


코토리(경찰 아저씨 여기에요) 


우미「안심해주세요. 복용하는 게 아니니까요, 하나요의 몸에 위험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우미「잃는 건 호노카 뿐입니다… 후훗」 



코토리「>>62」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4/12/28(日) 18:52:17.01 ID:DJ4LODtk.net


파이토다요!


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55:18.11 ID:HoiPfy2/.net

코토리「파이토다요!」 


우미「네!」 


코토리(될 대로 되라) 



… 



코이즈미 가



우미「여기가 하나요의 집인가요…」 


우미「큰 집이라서 알기 쉽네요, 다행입니다」 



딩동-



우미「…」 


덜컥


하나요「네, 네에… 누구세…… 뺘아!?」 


우미「하나요, 평안하신지요」 


하나요「우, 우미쨩…? 무, 무슨 일로…?」 


우미「>>68」

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55:58.83 ID:iymshYQt.net


하나요〜 ♡ 만나고 싶었어요오〜 ♡


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8:57:02.30 ID:HoiPfy2/.net

우미「하나요〜 ♡만나고 싶었어요오〜 ♡」 


하나요「」 


우미「하나요〜」꼬옥


하나요「아ㅣ바바ㅏ바ㅏ바바ㅏ바ㅏ」 


우미「집에 들어가도 될까요?」 


하나요「그, 그게…」/// 



하나요「>>80」


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4/12/28(日) 18:58:17.84 ID:DJ4LODtk.net


우미쨩… 뭘 하려고 하는지 다 알고 있다구?


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01:35.28 ID:HoiPfy2/.net

하나요「우미쨩… 뭘 하려고 하는지 다 알고 있다구?」 


우미「…그런가요」 


하나요「…미안하지만, 집에는 들여보내줄 수 없어…」 


우미「그건… 유감이네요」 


하나요「미안해, 오늘은 돌아가서…」 


우미「정말 유감입니다… 하나요!」꽈악! 


하나요「뺘아아아!?」 


우미「힘으로 제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후훗」 


하나요「으, 으읏…!」 



↓3 개의 소숫점 판정

홀수>짝수라면 우미의 승 

짝수>홀수라면 하나요의 승

89: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12/28(日) 19:02:27.92 ID:tkc+KJ9q.net



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4/12/28(日) 19:02:28.20 ID:DJ4LODtk.net


재밌어진다ー!!


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02:28.44 ID:iymshYQt.net


우미


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11:11.91 ID:HoiPfy2/.net

하나요「으으…읏」 


우미「자… 조용히 있어 주세요, 저항은 무의미합니다」꾹꾹


하나요「……미안!」슉


우미「ーーー」 


우미「」털썩


하나요「…」두리번두리번 


하나요(아무도 못 봤겠지…?) 


하나요(일단, 우미쨩을 숨기자…!) 


하나요「영차, 영차…」질질 


우미「…」 


1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13:21.30 ID:HoiPfy2/.net

… 



우미「…」 


우미「……응」 


우미「…으읏」번쩍 


우미「여기는…?」 


우미「!!」 


우미「하나요! 어디에…」 



우미가 눈을 뜬 곳

그곳은>>103

1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4/12/28(日) 19:13:59.09 ID:H15hVRpP.net


지하 감옥


1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16:32.33 ID:HoiPfy2/.net

어딘가의 지하 감옥



우미「…어딘가요… 여기는…」 


우미「큭… 철창이…」 



터벅… 터벅… 



우미「누, 누굽니까!」 


??「…」 


우미(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우미「여, 여기서 꺼내주세요!」 



>>111「…」

1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12/28(日) 19:16:58.75 ID:tkc+KJ9q.net

1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19:08.27 ID:HoiPfy2/.net

린「…」 


우미「큭…」 


우미(눈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린「…」 


우미(날씬한 몸매… 짧은 머리카락…) 


우미「당신은…!」 



린「우미쨩」 


우미「린!」 


우미「여기는 어디입니까! 어서 꺼내주세요!」 


린「>>116」

1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4/12/28(日) 19:21:10.76 ID:DJ4LODtk.net

도와주러 왔다━━━(゚∀゚)━━━!!! 냐

1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23:54.60 ID:HoiPfy2/.net

린「도와주러 왔다━━━(゚∀゚)━━━!!! 냐」 


우미「린…!」 


린「잠깐만 기다려」철컹철컹 


우미「네…!」 



덜컹 



린「자, 열었어」 


우미「린… 감사합니다」 


린「헤헤…」 


우미「…묻고 싶은 건 잔뜩 있지만, 하나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 


린「?」 


우미「어째서 린은, 저를 도우러 온 겁니까?」 



린「>>125」

1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 2014/12/28(日) 19:24:53.01 ID:YqD59d5N.net


우미쨩이 좋아서다냐ー


1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28:37.10 ID:HoiPfy2/.net

린「우미쨩이 좋아서다냐ー」 


우미「엣」 


린「?」 


린「딱히 이유가 필요할까냐?」 


우미「아뇨… 그게, 좋다고 한다면… 특별한?」 


린「특별…?」 


린「어쨌든, 린은 우미쨩을 좋아하니까 도우러 온 거다냐!」 


우미「…감사합니다」 


린「에헤헤ー…」 


우미(린은 순진한 여자아이입니다, 저와는 다르게 말이죠… 아마도「like」의 의미를 가진「좋아」일 겁니다) 



린「그럼, 어서>>132하러 가자!」

1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わんこそば)@\(^o^)/ 2014/12/28(日) 19:29:57.05 ID:+PxfyTxP.net


카요찡을 죽이러


1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32:05.07 ID:HoiPfy2/.net

린「카요찡을 죽이러 가자!」 


우미「엣」 


린「린 알고 있어, 우미쨩이 하고 싶은 걸」 


우미「…그, 그렇지만! 저는 하나요를 죽이려고는…!」 


린「린은, 우미쨩을 좋아하니까」 


우미「…」 


린「우미쨩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걸?」 


우미「…」 



우미「>>140」

1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4/12/28(日) 19:33:22.36 ID:Z1ivsbVU.net


이런 짓은 그만두죠


1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35:48.25 ID:HoiPfy2/.net

우미「이런 짓은 그만두죠」 


린「…어째서?」 


우미「저는 처음부터, 틀려있었습니다…」 


우미「호노카를 NTR하기 위해서, 하나요에게 수면약을…」 


우미「저는, 호노카의 행복을 빼앗으려 하고 있었습니다…」 


우미「하나요를 상처입히면서까지…!」 


린「우미쨩…」 



린「>>145」

1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4/12/28(日) 19:36:19.01 ID:/dv165C7.net


우미쨩…린은 실망했다냐


1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40:15.12 ID:HoiPfy2/.net

린「우미쨩…린은 실망했다냐」 


우미「…린?」 


린「우미쨩은, 아무것도 잘못되지 않았어」 


린「좋아하는 사람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 게 뭐가 잘못된 거야?」 


린「린은 모르겠어」 


우미「그, 그렇지만…」 


린「린은, 그런 우미쨩을 좋아했는데…」 


우미「…」 


린「린 알고 있어, 우미쨩이 이 세상 누구보다도 호노카쨩을 많이 사랑해왔다는 걸」 


우미「…」 


린「…정말, 실망했다냐」 



우미「>>155」

1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 2014/12/28(日) 19:41:22.66 ID:udd1FhTB.net

린, 그렇게까지 저를 잘 알고 있었던 거군요…♡

1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46:08.39 ID:HoiPfy2/.net

우미「린, 그렇게까지 저를 잘 알고 있었던 거군요…♡」 


린「응!」 


린「린은 우미쨩을 좋아하니까!」 


우미「후훗… 그런가요…」 


린「에헤헤…」 


우미「…어쨌든, 밖에 나갈까요?」 


린「…그건 무리야」 


우미「…어, 어째서」 


린「여긴… 카요찡의 집 아래에 있는 감옥이니까」 


우미「무슨…!?」 


린「아하하… 린, 여기에 들어오고 벌써…」 



터벅… 터벅… 



린「!」 



하나요「>>170」

1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4/12/28(日) 19:48:01.59 ID:YmWIggyo.net


둘은 오늘부터 제 거예요


1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51:24.59 ID:HoiPfy2/.net

하나요「둘은 오늘부터 제 거예요」 


우미「하나요!!!」 


하나요「뺘아아!? 우, 우미쨩… 아까는 미안해, 난폭하게 대해서…」 


우미「어서 여기서 꺼내주세요!」 


하나요「…그건 무리야」 


우미「어째서!!」 


하나요「아, 그 이상 가까이 오면…」 



호노카「으ーー응! 으읍!」 



하나요「호노카쨩이 어떻게 될까… 우후훗♪」 


린「아…아아…앗」덜덜 


우미「큭…!」 



하나요「>>181」

1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 2014/12/28(日) 19:52:51.92 ID:k4375VaB.net


나와 손을 잡을래?


1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56:15.23 ID:HoiPfy2/.net

하나요「나와 손을 잡을래?」 


우미「…」 


하나요「우미쨩」 


우미「…무슨 짓을 하려는 겁니까」 


하나요「손을 잡자고 한 것뿐인데…」 


하나요「만약 나와 손을 잡는다면, 여기서 꺼내줄게♪」 


우미「…」흘끔


린「…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나요「있지, 린쨩」 


린「읏!」 


하나요「나는, 『우미쨩을 지켜봐줘』라고 말했지…」 


하나요「감옥에서 꺼내도 좋아, 라고는 한 기억이 없는데?」 


린「아…!!」덜덜덜덜 


우미「하나요!」 


하나요「…왜 그래?」 



우미「>>188」

1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4/12/28(日) 19:57:51.11 ID:/dv165C7.net


린에게 무슨 짓을 한 겁니까


1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4/12/28(日) 19:59:54.12 ID:HoiPfy2/.net

우미「린에게 무슨 짓을 한 겁니까」 


하나요「…」 


린「으…아…」 


하나요「…우미쨩,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 거야?」 


우미「대답해주세요!」 


하나요「…하아」 



하나요「린쨩이 나빴던 거라구?」 


하나요「린쨩이>>195같은 걸 하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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