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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주소: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55017021/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0:23:41.00 ID:X4fE5hI3.net


니코「어라、우미잖아?」 


우미「아、니코…」


니코「무슨일 있어?이렇게 늦게까지 남아선」


우미「오늘은 궁도부 활동이 길어져서…」


니코「흐ー응、너도 고생이네」


우미「그런 니코는요?」 


니코「PV편집、집에선 하기 힘드니까 학교에서 하는거야」



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0:27:53.97 ID:X4fE5hI3.net


우미「죄송합니다…… 매번…」 


니코「됐어、힘들긴 하지만 좋아서 하는거니까」


니코「너도 댄스연습 궁도부에 작사까지 하고있잖아、괜찮은거야?」 


우미「네에、매일 단련은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체력에는 자신 있습니다」


니코「정말? 대단하네、너……」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0:33:14.47 ID:X4fE5hI3.net


우미「거기다、니코와 마찬가지로 좋아서 하는거니 그리 큰일은 아니에요」


우미「전 μ's를 정말 좋아하니까요」 


니코「뭣、그럼 마치 나도 μ's를 정말 좋아한다는소리 같잖아///」 


우미「아닌가요?」 


니코「윽、……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좋긴한데…」 


우미「솔직하지 못하네요」후훗 


니코「정말、바보같은 소리하지말고 돌아간다!」



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0:45:27.93 ID:X4fE5hI3.net


니코「요즘 꽤 따뜻해졌네」 


우미「그러네요、겨울도 끝난걸까요」


니코「그러게ー」 


니코「앗、저 크레이프가게 드디어 오픈했구나」 


우미「정말이네요、호노카가 좋아할것같아요」지이 


우미「하우앗///」 


니코「응ー? 그런 소리하면서 너도 먹고싶은거지?」히죽히죽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0:50:29.18 ID:X4fE5hI3.net


우미「트、틀립니다!무슨소릴하시는건가요!」 


니코「하아~는수없네에~ 자 들어가자?」 


우미「저、정말 전 먹고싶다고 하지 않았다고요」 


니코「너도 솔직하지 못하네~」 


우미「으으///」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0:56:25.18 ID:X4fE5hI3.net


그리고 의자에 앉는 두사람 


니코「뭐 먹고싶어?」 


우미「그、그럼 전 이 말차안미츠 크레이프로…」 


니코「결정됐네」 


니코「저기요、이거랑 이거 주세요」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05:15.22 ID:X4fE5hI3.net


니코「그건 그렇고、너랑 이렇게 둘이서 돌아가는건 처음이네」


우미「그러네요、평소에는 호노카들이나 혼자서 돌아갔었으니까요」


니코「흐~응、그럼 오늘은 내가 우미를 독점하는건가♪」 


우미「무、무슨소릴하시는겁니까、정말///」 


니코「후훗、농담이야」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07:50.61 ID:X4fE5hI3.net


기다리셨습니다 


니코「네、감사합니다」싱긋 


니코「자 우미、말차안미츠」 


우미「감사합니다」


우미「우물」 


우미「맛있어요」파아앗 


니코「」머엉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13:54.31 ID:X4fE5hI3.net


우미「왜그러신가요、니코?」 


니코「놀랐어… 너 그런 미소도 지을수 있었구나」


우미「엣 얼굴에 들어났나요?///」 


니코「어어、진짜로 행복해 보였어」


우미「으으/// 부끄럽습니다///」 


니코「풋…… 너도 단거 좋아하긴 하네」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21:47.83 ID:X4fE5hI3.net


우미「벼、별로 괜찮잖아요///」 


우미「웃는건 너무합니다 니코」


니코「뭐、아까 교문에서 나한테 비슷한짓 했잖아? 그 답례야」


우미「그럼 쌤쌤이네요」


니코「그래 쌤쌤이」


우미「……」」


니코「……」」


우미・니코「풋…아하하하」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27:18.52 ID:X4fE5hI3.net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미「오늘은 즐거웠습니다」


니코「나도 재밌었어」 


우미「그럼、저는 여기서」


니코「그래、내일 연습에서 보자」


우미「네」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44:09.13 ID:X4fE5hI3.net


며칠후 


호노카「최근 우미쨩、니코쨩이랑 자주 같이다니는건같아~」 


우미「그런가요?」 


호노카「그렇다구~ 전에 비해서 얘기도 자주하고 사이좋아보여」


니코「보통이야 보통」


호노카「그런가아…」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50:10.74 ID:X4fE5hI3.net


교문앞 


우미「니ー콧、기다리게했네요」


니코「별로 안기다렸어♪」 


우미「오늘은 어디에 갈까요?」 


니코「귀여운 소품이라도 보러갈까」


우미「넷///」꼬옥 


니코「후훗///」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1:50:44.81 ID:X4fE5hI3.net


おしまい

우미니코 어려워니코오…



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2:18:45.12 ID:X4fE5hI3.net


우미「자 아ー앙」 


니코「앙ー///」 


니코「우미、부끄럽지 않아?///」 


우미「하는쪽은 재미있어요♪」 


니코「그럼 답례야 아ー앙」 


우미「엣///아、아ー앙」 


니코「어때?맛있어??」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2:22:11.21 ID:X4fE5hI3.net


우미「무、무슨맛인지 모르겠습니다…///」 


니코「거봐 부끄럽잖아///」 


우미「그래도 행복해요♪」 


니코「그、그래///」 


니코「아 우미、뺨에 생크림 뭍어있어」


우미「엣 정말인가요?」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2:25:26.96 ID:X4fE5hI3.net


니코「하는수없지~ 떼줄테니까 얼굴 이쪽으로 줘봐」


우미「이、이렇게말인가요」스윽 


핥짝 


우미「……엣///」」


니코「자 됐다///」 


우미「무、무무무무슨짓을……////」


우미「파、파렴치합니다!」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2:36:14.70 ID:X4fE5hI3.net


니코「싫었어?」 


우미「싫다니… 그럴리가 없잖아요///」 


니코「그럼 괜찮잖아♪」흐흥 


우미「정말///」 


우미「답례입니다」와락


니코「잠ㄲ 우미…/// 여기 가게안이라고!?」 


우미「그런거 모릅니다///」 



이챠이챠 



호노카「우와아ー…… 엄청난거 봐버렸다…」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6/02/09(火) 22:36:41.20 ID:X4fE5hI3.net


정말로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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