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oveliveus&no=72139


---------------------------------------------------------------------------------------------




2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0:27:20.94 ID:xciIFXj+.net


일주일 후 



에리(좋아、이제 슬슬 괜찮겠지) 


에리「니코、만약 괜찮으면 말인데… 내일 토요일 우리집에서 자고가지 않을래?」 


에리「오후에 만나서 저녁은 슈퍼같은걸로…」 


니코「…갑자기 왠 숙박?」 


에리「에、그게…」 


에리「>>301」



3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0:28:40.20 ID:b4xqWLnM.net


상당하고 싶은게 있어서



3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0:36:58.50 ID:xciIFXj+.net


에리「상담하고 싶은게 있어서」 


니코「…알았어。준비해둘게」 


에리(해냈어。하라쇼!) 



~~~~~~ 

토요일 



니코「어… 오늘 내일、잘 부탁해…」 


에리「걱정안해도 돼、여행가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니코「그래。에리는 안갔구나」 


에리「응。자、식재 사러가자」 



슈퍼

 


에리「카레로 할까。카레루는 집에 있어」 


살 재료 이하 5까지



30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ゆ)@\(^o^)/ 2015/07/23(木) 20:38:17.19 ID:TGXxJbGJ.net


피자 소스



3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7/23(木) 20:38:21.44 ID:wzLqznYx.net


치즈 케이크



3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聖火リレー)@\(^o^)/ 2015/07/23(木) 20:38:24.05 ID:2NJhLEVH.net


쟈크릿치(니코패키지)


※쟈크릿치



3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0:38:56.56 ID:b4xqWLnM.net


페리메니



30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 2015/07/23(木) 20:39:18.39 ID:QDSqcmhb.net


보르시치



3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0:42:41.12 ID:xciIFXj+.net


니코「에리、이 복숭아 차 맛있어 보이지 않아? 사면 안돼?」방방 


에리「응。괜찮아♪」 


에리「자、계산하고 돌아가서 카레 만들어야지」 


니코「…도와줄게」 



~~~~~~ 

아야세 가 


니코「피자 소스… 치즈 케이크… 페리메니… 보르시치… 그리고 쟈크릿치」 


에리「니코가 그려진거야♡」 


니코「이걸로 어떻게 카레를 만들어!! 이미 완성된것도 있잖아!」 


에리「>>312」



3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0:44:35.84 ID:b4xqWLnM.net


실은 요리 한적이 없어서



3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0:48:24.66 ID:xciIFXj+.net


에리「실은 요리 한적이 없어서」끄응


니코「카레 먹은적 없어? 아니면 바보야?」 


니코「…이제 됐어。카레는 됐고 보르시치 메인에 디저트로 치츠 케이크 먹는걸로 해」 


에리「엄청 센스있는 코스네♪」 


니코「시끄러워!」 



~~~~~ 



에리「후우、역시 러시아 요리는 맛있어」 


니코「뭐 그건 그러네。…7시인데 잘 때까지 뭐 할래?」 


에리「>>318」



3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7/23(木) 20:50:34.79 ID:CEvMSN81.net


니코를 만끽



3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0:53:22.99 ID:xciIFXj+.net


에리「니코를 만끽할거야」 


니코「!」움찔 


니코「티비 본다던가、게임이라던가 여러가지 있잖아…」 


니코「나 아직 너 용서 한거 아니니까」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22



3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0:56:36.80 ID:b4xqWLnM.net


보、보는것 뿐이야! 아무짓도 안할게!삐질삐질



3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02:02.96 ID:xciIFXj+.net


에리「보、보는것 뿐이야! 아무짓도 안할게!」삐질삐질 


니코「…그럼 됐지만…」 



에리(오늘의 니코는 탱크톱에 짧은 바지로 조금 들어낸 느낌이네。) 


에리(쿠션을 껴안고 불안한 표정으로 이쪽을 힐끗힐끗보는 니코… 하아。) 


에리(볼은 상기된건지 붉고… 만지면 부드러울것 같아) 


니코「잠、잠깐… 너무 보잖아//」 


에리「>>326」



3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7/23(木) 21:06:06.28 ID:7tOOKTn1.net


에로한 포즈 취해봐! 

손은 안댈거니까!



3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09:40.28 ID:xciIFXj+.net


에리「에로한 포즈 취해봐! 손은 안댈거니까!」 


니코「하、하아아아아?///」 


니코「시、잃、어! 흑심 다 보이거든」 


에리「부탁해… 니코오… 아무것도 안할테니까…」 


니코「애초에… 에로한 포즈라니 뭐야//」 


에리「>>231」



3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1:12:55.72 ID:b4xqWLnM.net


네 손발로 서기야!



3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17:20.72 ID:xciIFXj+.net


미안。331로 



에리「네 손발로 서기야!!」 


니코「돌아갈래」 


에리「잠깐 잠깐 기다려어!」 


니코「네 손발로 서서 뭐하려고」 


에리「니코의 귀여운 모습이 보고싶은것 뿐이야…」 


니코「……하는수 없네…」넙죽 



에리(하라쇼…///) 


에리(볼록한 엉덩이 몸을 지탱하는 가느다란 사지… 무엇보다、가슴이…///) 


니코「…이제 됐어?」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37



3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7/23(木) 21:19:58.99 ID:OWPQxrKN.net


무언의 연속촬영



3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22:38.96 ID:xciIFXj+.net


에리「」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띠로링♪ 



니코「뭘 찍고 있는건데!」홱 


에리「미…미안해。무심코…」데헷 


니코「…」 


에리(어색해…) 


에리「그、그럼>>343라도 할까!」



3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23(木) 21:23:37.35 ID:aiQuaPU6.net


재패니즈 국기、스모



3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30:59.84 ID:xciIFXj+.net


에리「재패니즈 국기、스모! 하자!」파아아 


니코「…너 티비같은거 보고 따라하려는거지」 


에리「재、재밌어 보이잖아… 스모」 


에리(거기에 자연스럽게 접촉할수 있고… 하라쇼야) 


니코「체격적으로 질 것 같은데」 


에리「어라、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뭐 해도 소용없는거면 다른걸로 하는게 좋을지도」 


에리「난 니코보다 운동신경도 좋으니까。금방 끝나버리니까 말이지」 


니코「…」울컥 


니코「좋아、하면 되잖아」 



~~~~~ 


에리「자 준비ー이… 붙었다!」파악 


니코「으그그그그…극」아둥바둥 


에리(필사적으로 밀어내려고 하는 니코 귀여워…)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49



3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5/07/23(木) 21:33:54.38 ID:Mwpjjowy.net


들어 올려서 내려놓지 않기



3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37:30.18 ID:xciIFXj+.net


에리「으ー랏차!」번쩍 


니코「우와아아아앗、」바둥바둥 


니코「무슨짓이야、내려놔아!」 


에리「후후、귀여워…//」 


에리(가벼워서 아이를 들고 있는 느낌이야) 


니코「히익、떨어졋…!」꼬옥 


에리「왓///」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54



3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1:39:55.53 ID:b4xqWLnM.net


목마



3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45:39.64 ID:xciIFXj+.net


에리「자ー아、높다 높아♪」목마


니코「잠ㄲ…!」움찔 


니코「…후훗」 


에리「왜그래…?니코」 


니코「아냐、뭔가 이렇게 노는게 오랜만이라서…//」 


니코「아까 승부도 적당히 해서 다치치 않게 해줬지。」 


니코「…에리는 상냥한 부분도 있었네」싱긋


에리「아、고…고마워//」 


에리(니코의 표정이 부드럽게 됐어) 



니코「…갈아 입을 옷、빌려줄래? 목욕하게」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59



3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7/23(木) 21:47:02.69 ID:BhRfjv1a.net


크기적으로 알몸 와이셔츠가 될텐데 괜찮아? 그리고 같이 들어가자



3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51:52.82 ID:xciIFXj+.net


에리「크기적으로 알몸 와이셔츠가 될텐데 괜찮아? 그리고 같이 들어가자」 


니코「엣…///」 


니코「이、이상한짓 하면 알몸으로 내쫓을거야」 


에리「아、안해 그런거…」 


니코「…그럼 됐어。들어가자」 



~~~~~ 

탈의실 


니코「저、저기 그게、이쪽 보지마…// 부끄러우니까」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67



3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1:54:22.77 ID:b4xqWLnM.net


하라쇼라고 외친다



3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1:56:36.76 ID:xciIFXj+.net


에리「하라쇼오오!!」 


니코「큰 소리 내지마!」퍼억 


에리「으겍」 



~~~~~ 


니코「아、먼저 씻을게」 


니코「둘이서 들어가면 좁으니까… 에리는 먼저 욕조에 들어가있어」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71



3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1:58:31.57 ID:aecG9umZ.net


전기울타리를 설치



3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1:58:46.07 ID:b4xqWLnM.net


>>369



3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 2015/07/23(木) 21:57:15.60 ID:QzcZb9oG.net


서로 등씻기 하고싶어



3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05:09.03 ID:xciIFXj+.net


의미를 모르겠으므로 밑에걸로


에리「서로 등씻기 하고싶어」 


니코「뭐… 그 정도라면」 


~~~~~ 


에리「이 정도의 세기면 돼?」스윽스윽 


니코「응、딱 좋아」 


에리(등도 작네…//) 


에리「둘다 씻었으니… 좁지만…」빙글 


니코「…그러네。들어갈까」 


에리「자…」 



참방 


니코「후아~…기분좋아…」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79



3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2:07:50.07 ID:b4xqWLnM.net


갑자기 껴안기



3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12:54.56 ID:xciIFXj+.net


에리「…니코」꼬오옥 



니코「히얏///」깜짝 


니코「가、갑자기 무슨짓이야아…!」 


에리「그게… 귀여워…보여서」 


니코「저、정말 그런거 그만둬// …그리고 가슴차 때문에 슬퍼지잖아…」 


에리「작은편이 귀여워」 


니코「다아아앗/// 변태앳!」확


에리「너、너무해…」시무룩 


니코「…미안」 


에리「그、그래! 이제 가서 자자」방긋방긋 


~~~~~ 


니코「난 어디서 자면 돼?」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86



3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2:14:38.39 ID:b4xqWLnM.net


물론 내 침댄데?



3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18:44.18 ID:xciIFXj+.net


에리「물론 내 침댄데?」후후 


니코「그럴것 같았어…」 


에리「니코、이리와?」이불 퐁퐁 


니코「왠지 아이 취급당하는것 같은데…」 


에리「자ー、이리오렴♡」이불 퐁퐁 


니코「…」뿌우 


에리「니ー코」손짓 


니코「정말…//」스윽 



~~~~~ 


니코「…그러고보니、상담은 뭐였어?」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91



3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2:20:41.14 ID:b4xqWLnM.net


머리 쓰다듬는다



394: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26:02.35 ID:xciIFXj+.net


에리「…」쓰담쓰담 


니코「!」움찔 


에리「…니코、아직도 나한테 닿는게 무섭니?」싱긋 


니코「아니…그게…」 


에리「무리도 아니지。내가 멋대로 니코가 싫어하는일을 했는걸…」쓰담쓰담


니코「……」 


에리「미안해…니코」쓰담쓰담


니코「…이제 됐어」꼬옥 


니코「네가 그렇게 나쁜녀석이 아니라는건 알고있고… 오늘도 꽤 즐거웠으니까」 


니코「…고마워」 


에리(니、니코…///)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397



3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2:30:26.67 ID:b4xqWLnM.net


부드럽게 끌어안으며 고백



4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37:28.91 ID:xciIFXj+.net


에리「니코… 내 상담、해도 될까」꼬옥 


니코「응…」 


에리「나…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가끔 폭주할때가 있어… 멈추질 않아」 


니코「……」 



에리「너무 좋아해서… 괴로워。…니코、네가 좋아」 


니코「…바보네」꼬옥 


니코「나도 좋아해… 에리//」 


에리「하라쇼…///」화악 


니코「그、그런건 무서워서 못하지만… 오늘의 기념으로…//」스윽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410



4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 2015/07/23(木) 22:39:05.96 ID:Mwpjjowy.net


특대의 방귀



4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44:52.23 ID:xciIFXj+.net


에리「니코…///」스윽 


니코「에리…잇///」 



부욱

 


에리(아…………!!!) 


니코「……크흡」 


니코「푸하하하하하핫」바둥바둥 


에리「니、니코오!///」 


니코「후훗、그야…! 중요한 부분에서… 아하하하」 


에리「으읏…!///」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420



4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5/07/23(木) 22:46:30.81 ID:b4xqWLnM.net


키스로 얌전하게 만들기



4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52:20.29 ID:xciIFXj+.net


에리「니코…」츄우 


니코「읏!으읍…///」 


에리「푸하…// 이게 내 마음이야!」 


니코「…//」 


니코「…후훗」 


니코「역시 안돼……푸흡…」냄새풀풀 


에리「정말!니코오//」 



~~~~~ 

월요일 부실 


에리「저번 숙박、정말 좋았어…」 


에리(니코랑 사귀게됐고…) 


호노카「아!웨리쨩!」 


린「작전의 효과는 어땠어ー?」 


에리의 행동 또는 대사>>425



4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 2015/07/23(木) 22:54:01.68 ID:WcTEQj46.net


니코는 내꺼야!



4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2:58:34.64 ID:xciIFXj+.net


에리「니코는 내꺼야!」 


코토리「와아♪ 잘 된거구나!」 


우미「또 무슨일 있나 걱정했습니다만…」 


노조미「…오늘은 팥밥이구마」 


마키「…축하해、에리ー」 


호노카「그래도 너무 꽁냥꽁냥하면 팬들이 슬퍼한다구!」 


에리「그러네… 선처할게」 


하나요「커플물건 같은걸 니코쨩한테 주는건 어때?」 


에리「>>431을 줄게!」



4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5/07/23(木) 23:01:53.87 ID:1WIyPzcj.net


자작 목걸이



4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3:08:38.36 ID:xciIFXj+.net


에리「내 손수 목걸이를 선물로 줄게」 



~~~~~ 


에리「니코ーーー」 


니코「우왓、에리잖아。무슨일이야?」 


에리「내가 귀여운 연인씨한테 주는 선물이야♡」 


니코「목걸이… 고、고마워///」 


에리「아ー니♪ 커플 목걸이니까」차륵 


니코「…부활동 끝나면… 같이 돌아가자?」 


에리「물론이야!」파아아 


~~~~~ 



에리「후후、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니코와 사귀게 됐어」 


에리「앞으로도 잔뜩 신경쓰게 할거야…///」방긋방긋 




해피엔드네



4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鮒寿司)@\(^o^)/ 2015/07/23(木) 23:09:52.55 ID:xciIFXj+.net


레스고마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