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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일상

호노카「뮤즈 부실극장」 - 2

도서관알바 2017. 2. 3. 23:5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live&no=744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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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2:47:29.12 ID:cZ9JGSpM.net


이런 게 아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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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76


상황 


>>77


76: 名無しで?える物語(茸)@\(^o^)/ 2016/07/17(日) 22:52:13.43 ID:Ui1dPfPX.net


코토호노


77: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2:54:25.14 ID:gWu3k0IX.net


간식시간


78: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3:07:10.19 ID:cZ9JGSpM.net


코토리「자, 호노카짱!」


호노카「와아! 코토리짱이 만든 과자다?!」


코토리「많이 먹어~」


호노카「응?! 맛있어?! 최근 우미짱이 못먹게 해서 오래간만이야?!」


코토리「오늘은 우미짱도 없으니까 많이 먹어도 돼」


호노카「천사다... 천사가 있어!」


코토리「에헤헤, 부끄러운 걸///」


호노카「좋?아, 배가 빵빵해 질 때까지 먹는 거야?!」우걱우걱


호노카「...응? 뭔가 딱딱한게...」낼름


호노카「파란... 사탕?」


코토리「아, 그건 말이야? 당첨이야!」


호노카「당첨? 뭐 주는 거야?」


코토리「응! 그건 말이야?」뒤적뒤적


코토리「여기」


호노카「와?! 우미짱 모양 쿠키다?!」


코토리「훌륭하게 당첨을 고르신 호노카짱에게는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호노카「와앗! 먹어도 괜찮아?」


코토리「마음껏♡」


호노카「아?응... 으응! 우미짱 맛있어?!」


코토리(우미짱을 먹는 호노카짱... 코토리는 대만족입니다♡)

 



우미「!」오싹오싹


에리「무슨 일이니? 우미」


우미「아뇨... 갑자기 한기가...」


80: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3:08:46.00 ID:cZ9JGSpM.net


다음


누가 


>>81


상황 


>>82


81: 名無しで?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o^)/ 2016/07/17(日) 23:09:37.86 ID:EdK5psoh.net


우미파나


82: 名無しで?える物語(あら)@\(^o^)/ 2016/07/17(日) 23:09:58.27 ID:k+CCHWz6.net


음식점 관련


84: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3:18:06.92 ID:cZ9JGSpM.net


우미「여기가 하나요가 자주 가는 정식점입니까」


하나요「응! 밥 리필이 자유거든!」


우미「그건 좋군요」


드르르륵


하나요「안녕하세요!」


아주머니「아라, 하나요짱. 모두들?! 하나요짱이 왔다고! 준비해둬」


『알겠습니다?!!』


우미「에? 무슨 일입니까?」


아주머니「반찬은 뭐로 할래?」


하나요「오늘은 생선으로요!」


아주머니「알겠어. 그럼 조금만 기다리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두둥!


우미「바, 밥솥...?」


아주머니「하나요짱 전용 밥솥이라고?」


우미「전용!?」


하나요「잘 먹겠습니다?!」


???


우미「전부 먹었네요...」


하나요「맛있었어? 아, 디저트 먹지 않을래?」


우미「아직도 먹는 겁니까...」


하나요「자주 가는 스무디 가게가 있어. 들렀다 가자?」


우미「그럼...」


하나요「반갑습니다!」


점원「어머, 하나요짱. 모두들?! 하나요짱이야?! 백미스무디 전부 가져와?!」


우미「여기도입니까!?」


86: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3:19:58.56 ID:cZ9JGSpM.net


약간 다른 감이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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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87


상황 


>>88


87: 名無しで?える物語(なっとう)@\(^o^)/ 2016/07/17(日) 23:20:13.88 ID:qAV/50sz.net


노조에리우미


88: 名無しで?える物語(なっとう)@\(^o^)/ 2016/07/17(日) 23:20:29.43 ID:qAV/50sz.net


아리사가 우미가 러브애로우슛을 하는 장면을 찍은 것에 대해 에리와 문답(범인은 노조미)


89: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3:33:59.08 ID:cZ9JGSpM.net


우미「에리!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에리「무, 무슨 일이야. 우미」


우미「아리사가 이런 사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팡!


에리「어머, 이건...」


우미「사생활 침해입니다! 실망했습니다!」


에리「자, 잠깐 기다려. 나는 모르는 일이야.」


우미「발뺌하지 말아주세요!」


에리「정말로 모르는 일이야... 아」


우미「무슨 일입니까?」


에리「마당에... 노조미랑 아리사?」


노조미「자, 아리사짱!」


아리사「하라쇼?! 이 우미선배 정말 귀여워요!」


노조미「그렇제??」


아리사「살게요! 얼마죠?」


노조미「그럼 에리치가 목욕하는 사진 한 장으로 할까」


아리사「네! 해냈다?! 우미선배 콜렉션이 늘었어?!」


노조미「항상 고맙?」


에리우미「노조미?」


노조미「켁!」


에리「뭘 하고 있는 걸까?」


노조미「어, 언제부터 거기?」


우미「노조미, 할 말이 있습니다.」


노조미「얌전히 잡혀줄까보냐!」타닷


에리우미「기다려??엇!」


90: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7/17(日) 23:35:22.80 ID:mwyuHih8.net


목욕하고 왔습니다


누가


>>92


상황 


>>93


92: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7(日) 23:37:43.94 ID:+jQLBN7e.net


니코파나


93: 名無しで?える物語(??司)@\(^o^)/ 2016/07/17(日) 23:40:25.28 ID:w3Yhpf8x.net


아이돌 수업


9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7/17(日) 23:54:44.02 ID:mwyuHih8.net


니코「네, 그럼 이 아이돌의 그룹 이름은?」


하나요「피넛자매, 입니다!」


니코「자 이건!」


하나요「LIS56입니다!」


니코「역시나네. 그럼 아이돌이 하는 일은?」


하나요「모두를 웃는 얼굴로 만드는 거!」


니코「정답! 이제 너에게 가르칠 건 없어.」


하나요「감사합니다!」


니코「그럼... 나는 가볼게.」


하나요「니코스승님!? 대체 어디에!?」


니코「아직 아이돌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하나요「저도 가겠습니다!」


니코「안돼... 너에게는 반드시 아이돌이 된다는 꿈이 있잖아?」


하나요「하지만... 그런...!」


니코「괜찮아? 다음 번에 만날땐... No.1 아이돌이 되었을 때야」


하나요「스승님...!」


니코「정진하라고... 그럼」


하나요「니코스승님???!!!」


 

마키「뭐야 이거?」


린「어제 열혈교사 드라마를 봤대」


97: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7/17(日) 23:56:11.85 ID:mwyuHih8.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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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98


상황 


>99


98: 名無しで?える物語(禿)@\(^o^)/ 2016/07/17(日) 23:56:28.96 ID:rVfIosqL.net


코토에리


100: 名無しで?える物語(西?大牟田線)@\(^o^)/ 2016/07/17(日) 23:57:09.52 ID:k+CCHWz6.net


과자 만들기


103: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20:32.55 ID:7bYFhNUg.net


코토리「그렇지, 쿠키를 짝을 지어서...」


에리「하라쇼?! 성공했어!」


코토리「완성?!」


에리「고마워, 코토리. 덕분이야.」


코토리「아냐아냐, 나도 재밌었어?」


에리「이젠 니코가 만들고 있는 과자 인형이랑 합치면 완성이네」


코토리「자고 일어났더니 머리맡에 과자의 집... 멋져?!」


에리「마키가 기뻐해 줄까나」


코토리「분명 기뻐할 거야! 언니 산타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 」


에리「그렇네... 솔직하지 못한 여동생이지만 분명 기뻐할 거야」


코토리「응!」


104: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21:48.22 ID:7bYFhNUg.net


미안, 제한 걸려서 시간을 잡아먹었다.


다음


누가 


>>106


상황 


>>107


106: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25:47.36 ID:gVNB1OV6.net


마키파나


110: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27:35.03 ID:IsSmRuCY.net


하나요에게 스킨십이 많은 문제에 대해


111: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32:25.46 ID:7bYFhNUg.net


하나요「...저기 마키짱」


마키「왜?」


하나요「저기... 왜 내 허벅지에서 자고 있는 거야?」


마키「부드러워서 기분 좋으니까」


하나요「그, 그렇구나... 뭔가 최근 들어서 스킨십이 많아졌네」


마키「그치만 만지면 기분 좋은 걸...」푸니푸니


하나요「뺘!? 배 꼬집지 마?!」


마키「아?, 기분 좋다.」


하나요「정말! 화낼 거야!」부우


마키「어머, 그렇게 부풀리고 말이야」꾸욱


하나요「믓?!?」푸슈우


마키「후훗, 이상한 얼굴」


하나요「정말?!」


마키「뺨도 부드럽네?」꾸욱꾸욱


하나요「히얏?! 그만해?!」


112: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33:54.27 ID:7bYFhNUg.net


누가 


>>115


상황 


>>116


115: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36:35.15 ID:9Skxll3X.net


니코토리파나


116: 名無しで?える物語(なっとう)@\(^o^)/ 2016/07/18(月) 00:37:10.60 ID:e6TkJJNW.net


노조미의 미래 예지(9명이 아니면?)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봄


117: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50:17.36 ID:7bYFhNUg.net


니코「저기 말야, 노조미가 지난번에 말했던 건데」


코토리「노조미 ?이?」


니코「있잖아, μ's는 9명일 때 빛난다는 거」


하나요「노조미짱이 들어올 때 말했던 거네」


니코「그래, 거기에 대해서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코토리「나는 노조미짱이 말한 대로라고 생각해. 유닛 같은 거에서 느낄 때도 있지만‥‥역시 9명이서 노래하는게 가장 달아오른다고 생각해.」


니코「하나요는?」


하나요「나도 코토리짱이랑 같아. 모두랑 같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코토리「니코짱은?」


니코「그렇네‥‥ 톱아이돌은 이 니코니?만으로 충분하지만」


하나요「하지만?」


니코「우주 NO.1 아이돌이 되기는 조금 힘드니까‥‥ 어쩔 수 없지만 너희들의 힘이 필요하네」


코토파나「‥‥후훗」


니코「어, 어째서 웃는거야?」


코토리「뭐랄까‥」


하나요「니코짱다워서 말이야」


니코「무슨 뜻이야!」


코토파나「우후훗」


118: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00:52:03.53 ID:7bYFhNUg.net


누가 


>>120


상황 


>>121


120: 名無しで?える物語(茸)@\(^o^)/ 2016/07/18(月) 01:05:22.96 ID:jI14qqnd.net


노조에리니코


121: 名無しで?える物語(pc?)@\(^o^)/ 2016/07/18(月) 01:09:30.77 ID:EqzN8VIJ.net


노조미네 집에서 숙박회


122: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0:42:54.75 ID:MXrg73AY.net


노조미「니콧치?! 아직이가??」


니코「곧 되니까 조금만 기다려」


에리「노조미, 식탁 차리는 것 좀 도와줘」


노조미「네?에!」

 



노조미「풍?덩!」


니코「잠깐만! 물 튀기지마!」


에리「역시 3명 같이는 무리가 있어」


노조미「재밌으니까 됐다이가♪」와시와시


니코「그만하라니까!」


123: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0:43:41.83 ID:MXrg73AY.net


노조미「베개싸움하자?!」


니코「그전에 이불 펴는 거나 도와」


노조미「에?잇!」


니코「우풉!?」


에리「애, 노조미...」


노조미「받아라?!」


에리「헤풉!?」


 

노조미「색?... 색?...」


니코「드디어 자는 구나...」


에리「후훗, 노조미. 즐거워 보였지?」


니코「평소라면 화냈겠지만... 오늘은 넓은 아량으로 넘어갈까」


에리「그래. 그럼 잘 자.」


니코「그래. 잘 자.」


124: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0:45:02.38 ID:MXrg73AY.net


다음 


누가 


>>126


상황 


>>127


126: 名無しで?える物語(禿)@\(^o^)/ 2016/07/18(月) 11:04:22.78 ID:URvlZszl.net


에리우미파나


127: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7/18(月) 11:22:10.42 ID:1CJlsg+s.net


악세서리 만들기


129: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1:52:21.30 ID:MXrg73AY.net


에리「그래그래, 그렇게 어저스터를 맞춰서...」


하나요「이, 이렇게?」


에리「하라쇼?! 다 됐어!」


우미「에, 에리. 이 부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만...」


에리「거기는...」


우미「역시, 제게는 이런 일이 어울리지 않는 걸까요」


하나요「그렇지 않아. 우미짱도 여자애잖아」


에리「맞아, 평소에는 멋지고 똑부러진 애지만, 가끔씩은 이런 여자 아이 같은 것도 좋지 않을까?」


우미「그, 그럴까요?」


하나요「응! 이게 우미짱이 만든 목걸이라고 말하면 분명 모두들 놀랄거야!」


에리「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주자고. 앞으로 조금 남았어.」


우미「네, 넷! 열심히 하겠습니다!」


130: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1:53:37.74 ID:MXrg73AY.net


다음


누가 


>>132


상황


>>133


132: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7/18(月) 11:58:04.68 ID:1CJlsg+s.net


코토마키


133: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2:00:08.36 ID:VmuQV503.net


멋내기에 대해서


135: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2:22:56.16 ID:MXrg73AY.net


마키「코토리는 사복으로 긴 치마를 입는 경우가 많네」


코토리「그렇네?. 미니스커트도 좋아하지만, 긴 걸 입는 게 더 많으려나」


마키「위에는 니트를 입는 경우가 많고. 전체적으로 느긋한 이미지야.」


코토리「마키짱은 바지나 미니스커트가 많은 편이지」


마키「그렇네. 긴 건 잘 안 입어」


코토리「그럼 한 번 입어볼래?」


마키「에? 그건 메이드복...」


코토리「새로운 발견을 할지도 몰라?」


마키「그것보다 그건 코스프레...!」


코토리「렛츠 시착?♪」


마키「싫어어어어어어!!」


136: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2:25:03.30 ID:MXrg73AY.net


나한테 멋내기 이야기란 무리다


다음 


누가 


>>138 


상황 


>>139


138: 名無しで?える物語(芋)@\(^o^)/ 2016/07/18(月) 12:28:35.20 ID:/buQQb+d.net


호노에리니코


140: 名無しで?える物語(芋)@\(^o^)/ 2016/07/18(月) 12:29:53.67 ID:/buQQb+d.net


여동생 자랑 대회


141: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2:42:39.38 ID:MXrg73AY.net


니코「어제는 말이야! 코코로하고 코코아랑 카레를 만들었다고! 둘 다 꽤나 요리가 늘어서 말이야?. 다음은 둘이서 만들라고 해볼까.」


에리「대단하네, 벌써 요리 가능하구나」


니코「그래, 둘 다 나를 닮아서 그런지 요리를 잘해」


호노카「유키호는 말야?, 내가 자고 있는 동안 청소를 해주거나, 이불을 덮어주거나 해!」


니코「너쪽이 동생인 거 야니야? 그거」


호노카「아리사짱은?」


에리「그렇네... TV에서 인기 있는 초콜렛이 소개됐는데. 그 가게가 개점할 때부터 대행렬이 생길 정도라서.」


에리「포기했었는데... 지난 번에 아리사가 사온 덕에」


에리「가게 문 열기 1시간 전부터 서서 기다린 모양이야. 엄청 기뻤었어.」


니코「언니 생각을 하는 구나」


호노카「좋겠다?! 아리사짱 착해?! 유키호는 내 푸딩을 멋대로 먹어버린다고?」


니코「괜찮잖아, 푸딩 정도는. 언니니까 넘어가」


호노카「그거랑 이거랑 이야기가 다르다고! 가뜩이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니코「알 바냐...」


에리「후훗, 호노카하고 유키호짱. 사이 좋구나」


142: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2:43:38.82 ID:MXrg73AY.net


다음 


누가 


>>144 


상황 


>>145


144: 名無しで?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7/18(月) 12:54:21.92 ID:K1Yj5j7z.net


코토우미


145: 名無しで?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o^)/ 2016/07/18(月) 12:55:10.16 ID:9rDefCsM.net


코토리의 안마


147: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3:11:11.60 ID:MXrg73AY.net


코토리「통통토?옹♪통통토?옹♪」통통


우미「아아... 정말 시원합니다」


코토리「우미짱 뭉쳐있네. 평소에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가끔씩은 쉬어주지 않으면 안됀다고?」통통


우미「그렇... 습니까. 감사합니다. 항상 불안해서...」


코토리「후훗, 성실한건 평소에도 변하지 않는 구나」통통


우미「코토... 리... 정말, 로..... 시원합..... 니...」


코토리「어라라, 졸린 걸까?」


우미「새액?... 새액?...」


코토리「잘 자, 우미짱♪」


148: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3:12:02.40 ID:MXrg73AY.net


다음 


누가 


>>150 


상황 


>>151


150: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3:13:14.30 ID:Yyg4Upan.net


노조에리마키


151: 名無しで?える物語(茸)@\(^o^)/ 2016/07/18(月) 13:31:42.74 ID:jI14qqnd.net


니코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153: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3:42:58.85 ID:MXrg73AY.net


노조미「니콧치를 보고 있으면 말이다, 내도 모르게 뭘 하고 싶어진데이. 안긇나?」


마키「모르겠어」


에리「노조미는 항상 장난을 걸어서 니코를 화나게 하지」


노조미「에에?? 모르겠다고? 저 농담으로도 있다고 할 수 없는 가슴을 만지고 싶다거나」


마키「하지 않아」


에리「그런 말 니코한테는 하지 마. 분명 화낼 거야」


노조미「트윈테일을 돌려서 니코콥터로 만든다거나」


마키「.....풉」


노조미「목마를 태워서 전력으로 달려서 놀래킨다거나」


에리「.....」


노조미「반대로 엄청 칭찬해서 수제 요리를 얻어먹는다 거나」


마키「잠깐」벌떡


에리「니코를 찾아보고 올게」벌떡



니코(위험해! 도망치지 않으면!)


154: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3:43:46.44 ID:MXrg73AY.net


다음


누가


>>156 


상황 


>>157


156: 名無しで?える物語(芋)@\(^o^)/ 2016/07/18(月) 13:50:29.77 ID:VzRPFB45.net


에리마키


157: 名無しで?える物語(芋)@\(^o^)/ 2016/07/18(月) 13:51:25.06 ID:VzRPFB45.net


마키, 아리사에게서 작곡의 재능을 느낌


162: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4:48:06.05 ID:E91iqehZ.net


?♪


마키「어떨까나?」


아리사「하라쇼?! 역시 마키씨네요!」


에리「미안해, 마키. 아리사가 갑자기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다고 해서」


마키「딱히 괜찮아. 나도 마침 시간이 비었었고.」


아리사「저, 저기!」


마키「무슨 일이야?」


아리사「곡을 만들어 봤는데.... 꼭 마키씨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에리「곡을 만들었어? 아리사가?」


아리사「응. 앞으로 스쿨아이돌로서 활동 할 거고, 오리지널 곡이 필요할 거라고 유키호랑 이야기 했어」


마키「...괜찮아. 연주해봐」


163: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07/18(月) 14:51:29.35 ID:E91iqehZ.net


?♪


마키「??!」


아리사「후우... 어떤가요?」


에리「언제 이 정도로...」


마키「...아리사짱」


아리사「네?」


마키「내일 부터 매일 음악실로 와. 작곡에 대해서 가르쳐줄 테니까.」


아리사「네? 정말이세요?」


마키「괜찮지? 에리」


에리「응, 아리사가 가고 싶다면」


아리사「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마키「잘 부탁할게」


에리(아리사도 성장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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