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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 1327-l1cv) 2015/10/30(金) 23:42:12.50 ID:km707qCl0.net


하나요「린쨩...」 


린「분명, 카요찡의 오빠는 인도어파일꺼야♪」 


하나요네 오빠「여긴 우리집이니까! 그보다, 오늘, 일요일이니까!」 


하나요「오빠, 방에 들어가있어」 


하나요네 오빠「응, 알겠어. 하나요」


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 1327-l1cv) 2015/10/30(金) 23:51:03.13 ID:km707qCl0.net


이웃집



하나요네 오빠「아, 그러고보니」 


하나요「조용히 해, 지금 TV 보고있으니까」 


하나요네 오빠「네」 


냐ー!!!!!  


하나요「」깜짝


하나요네 오빠「」깜짝 


이 녀석ー!! 린!!!!!!!!!!! 


하나요네 오빠「」 


하나요「」 


언니가 나쁘다냐ー!!!!!! 


하나요네 오빠「시끌벅적하네~. 호시조라씨네 집은」 


하나요「오빠」 


하나요네 오빠「미안. 조용히 TV 볼게!」


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 1327-l1cv) 2015/10/30(金) 23:57:48.07 ID:km707qCl0.net


자매싸움





린「카요~찡」 


하나요「무슨 일이야? 린쨩」 


린「어제 말이야? 린이 모처럼 저녁밥 만드는데 언니가 방해 하는 거 있지?」 


린「그래서, 언니랑 싸웠어」 


하나요(어느쪽이 언니인걸까……) 


린「잠깐, 설탕이랑 착각한거 정도로 둘다 엄청 시끄럽게 군다니까-?」 


하나요(한명이 아니었어……) 


린「계속 이쪽 보고 있으면 정신이 산만해진다냐!」흥흥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 1327-l1cv) 2015/10/31(土) 00:02:40.02 ID:BP8qWkwM0.net


끝 없는 후회




린「실례하겠습니다-!」 


하나요네 오빠「어서와. 린쨩」 


린「아! 카요찡네 오빠! 오늘도 집에 있었네요!」 


하나요네 오빠「매일, 있을리가 없잖아- 린쨩. 오늘은 어쩌다가 빨리 돌아온거야!」 


하나요「린쨩! 어서와!」 


린「빨리 카요찡 방으로 가자냐-」 


하나요「응♪ 과자도 준비해놨어」 


린「그럼, 오빠. 린은 이만」슥 


하나요「가자, 린쨩♪」탁탁 


카요찡네 오빠 오늘도 집에 있네-


하나요네 오빠「정말! 빨리 돌아온 거 뿐이라고! 그 부분은 이해해줘!」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 1327-l1cv) 2015/10/31(土) 00:11:08.57 ID:BP8qWkwM0.net


신작 





에리「맛있어, 이거」 


하나요「정말로, 맛있어!」 


호노카「에헤헤~」 


노조미「어라? 모두 뭐 먹고 있는기가?」 


린「호노카쨩네 가게의 신작 시식회를 하고있다냐-!」 


노조미「?」 


호노카「이 만쥬야! 괜찮다면 노조미쨩도 먹어봐!」 


호노카「모두의 감상을 듣고, 평가가 좋으면 신작으로써 가게에서 팔려고 생각중이야!」 


노조미「헤~! 그럼, 내도 한개 먹어볼까!」덥썩 


노조미(카레? 카레 맛이 나...)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 1327-l1cv) 2015/10/31(土) 00:15:36.29 ID:BP8qWkwM0.net


냄새 




하나요네 오빠「하나요ー」 


하나요「왜?」 


하나요네 오빠「하나요 친구네 화과자집은 카레도 팔기 시작했더라」 


하나요「에?」 


하나요네 오빠「오늘, 근처를 지나가다가, 엄청 매운 냄새가 나서」 


하나요네 오빠「다음번에, 점심 먹으러 갈까」방긋 


하나요「……」(아마 신작인 만쥬겠지...) 


하나요「안갈꺼야」 


하나요네 오빠「그래!」방긋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 1327-l1cv) 2015/10/31(土) 00:24:41.45 ID:BP8qWkwM0.net


호시조라 장녀



장녀「린, 앉아봐」 


린「왜~?」털썩 


장녀「언니 말이지, 린한테 말해야만 할 이야기가 있어...」 


린「무슨 일이야? 언니」 


장녀「...사실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 


린「에에... 진짜로 무슨 일이야?」 


장녀「린이 아껴뒀던 컵라면 먹어버렸어! 미안♪」데헷


린「……」 


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ワッチョイW 1327-+VFO) 2015/10/31(土) 00:57:35.03 ID:BP8qWkwM0.net







하나요네 오빠「하나요」 


하나요「왜?」 


하나요네 오빠「오빠가 말이야, 하나요를 위해서 가사를 써봤어」 


하나요「에...」 


하나요네 오빠「자신작이야! 부활동에서 써도 좋아! 자 이거」 


하나요「에, 필요없는데?」 


하나요네 오빠「그렇구나! 그럼, 이건 오빠가 가지고 있을게! 보고싶으면 언제라도 말해줘!」 


하나요「응」 


하나요네 오빠「~♪」탁탁 


하나요네 오빠「역시, 친구들한테라도」빙글


하나요「필요없어」 


하나요네 오빠「그래!」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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