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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Lv.1

우미「......///」머엉 (下)

도서관알바 2017. 2. 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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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0:27:43.02 ID:ODQsZ/bp.net

〜복도〜 




에리「자 그럼, 선생님께 부탁받은 용무도 끝났으니, 슬슬 부실에......」 


우미「에리〜! 차잤어요〜!」다다다 


에리「어머, 우미잖아. 무슨일이ㅇ」 


우미「만나고 시퍼써요오~〜〜///」꼬옥 


에리「뭐, 에에에에에!?///」


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0:34:30.16 ID:ODQsZ/bp.net

에리「가, 갑자기 왜 그러는 거야, 우미......///」 


우미「......에리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이써요!///」확


에리「에?」 


우미「에리는 말이죠, μ's의 언니 역할이라구요! 자주 호노카나 린이나 하나요를 동생처럼 귀여워해 주자나요!」 


우미「그래도, 저는... 별로 여동생처럼 대해주지 안는다구요오!」 


에리「그, 그러려나......」


9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0:40:42.45 ID:ODQsZ/bp.net

우미「저도요... 가끔씩은 어리광부리고 시픈데에! 에리가 언니가 되어주면 조켔다구요!」 


우미「......안 되, 나요?///」울먹울먹 


에리「!!!!」즈큥ー 


에리「어, 어쩔 수 없네. 우미도, 어리광 부려도 돼」데레


우미「와아ー! 정말 조아요, 에리언니이이〜///」꼬옥 


에리(하랏쇼오오오오오오오!!!)


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0:45:41.93 ID:ODQsZ/bp.net

우미「에리언니의, 예쁘은~ 얼굴도, 발군의 스타일도, 부드러운 머릿결도, 전부 조아요~///」 


에리「응응///」 


우미「게다가, 상냥하고 착실한 점도 좋구요, 가끔 살짝 멍청한 부분도 귀엽다고 생각해요!」스윽


에리「응응...... 그런데, 우미, 왠지 얼굴이... 가까운데......」 


우미「......쪼옥 해버릴 거에요?///」 


에리「응응......으응!?///」 


우미「정말 조아요!!」 




쪽 




에리「〜〜〜〜!!?///」


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0:50:19.67 ID:ODQsZ/bp.net

우미「에헤헤...... 에리랑, 쪼옥 해버렸어요......///」 


에리「우, 우, 우미......!?///」 


우미「정말 조아요~, 에리 언~니~///」다다다 




에리「.........///」 


에리「......하라쇼ー///」


1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0:53:59.37 ID:ODQsZ/bp.net

우미「에헤헤. μ's의 모두들, 조아해요〜♪///」 




노조미「찾았데이, 우미쨩!」슥 




우미「아, 노죠미〜!///」다다다 


노조미「놓치지 않는데이〜 ......가 아니라, 저쪽에서 오는기가!?」


10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0:58:47.56 ID:ODQsZ/bp.net

우미「노죠미〜잉///」다다다 


노조미「앗, 위험해!」뿅 


노조미「......후후후. 우미쨩, 점점 모두를 함락시키고 있는 것 같지만, 내는 간단히는 안 된데이?」 


우미「으으...... 어째서, 피하는 건가요오〜......///」비틀 


노조미「자 우미쨩, 얌전히 오라를 받는 거데이......!」살금살금 


우미「노죠밍도오, 꼬오옥~ 해버릴 겁니다아ぅ......!」살금살금


1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04:45.91 ID:ODQsZ/bp.net

노조미(아무리 우미쨩이 무도를 하고 있다고 해도, 지금은 머리도 붕붕 떠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거래이......) 


우미「......///」후와후와오- 


노조미(그렇다면 승기는, 내게 있데이! 우미쨩의 틈을 잡아서......!) 


노조미(――지금이구마! 비오의, 프런트 와시와시――!) 


우미「」휘릭ー 


뿅 


노조미「!?」


1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08:02.43 ID:ODQsZ/bp.net

노조미(사, 사라졌다!? 어째서 지금의 우미쨩이, 이렇게나 빠르게......!?) 


노조미(설마... 술에 취한 걸로, 신체 능력과 반사 신경의 리미트까지 해제되었다는기가......!?) 


우미「......노죠미이......」스르륵


노조미(읏!? 뒤를 잡혔다――!!) 


↑여기까지 약 1초


10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12:43.53 ID:ODQsZ/bp.net

우미「사람의 말을 안 듣는 노죠미에게느은......」 


노조미「히익......!?」움찔


우미「와시와시 맥스에요오오〜!!」와시와시 


노조미「히야아앙〜〜!?///」 


우미「후후후후... 언젠가 저도 노조미에게 돌려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구요〜///」와시와시


노조미「앙, 잠깐, 우미쨩, 안 돼///」 


우미「역시 노조미의 가슴은... 부드럽고 푹신푹신해서 기분 조아요오〜///」문질문질 


노조미「앗...... 안 돼, 그런 데는......!///」움찔


1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16:42.95 ID:ODQsZ/bp.net

우미「노조미느은 어언제나~ 와시와시 하는데도, 당하는 건 약하나 보네요〜?///」 


노조미「읏...... 그만, 민감하니까......!///」움찔 


우미「......노조미, 얼굴이 빨개요, 기엽습니다......///」 


노조미「후엣!?///」 


우미「노조미는 장난치는 걸 조아하지만, 정말 상냥하고, 살짝 외로워하는 점도 정말 기엽습니다///」 


노조미「뭣...... 잠깐///」 


우미「그, 새빨개진 얼굴, 정말 기여워요///」 




쪼옥 




노조미「앗!!?///」


1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20:12.97 ID:ODQsZ/bp.net

노조미「!? 〜〜!!? 〜〜〜〜!!?///」움찔움찔 


털썩 


우미「으〜음, 노조미는 입술도 민감하네요〜///」 


노조미(아...... 안 된데이, 이거......///)비틀비틀 


우미「평소와는 다른 노죠미도, 기엽습니다〜!///」다다다




노조미「.........」 


노조미「내를, 이렇게 만들고......」 


노조미「책임 지래이///」


10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23:36.33 ID:ODQsZ/bp.net

〜보건실〜 




코토리「잊어버리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코토리는 보건위원이에요」 


코토리「그럼, 오늘의 당번시간도, 곧 끝이기도 하고...... 이 다음은 부실로......」 




우미「코토리이!!」덜컥




코토리「어라, 우미쨩?」 


우미「역시이, 여기 있었네요~///」히죽ー


1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26:30.12 ID:ODQsZ/bp.net

코토리「잠깐, 우미쨩, 왠지 얼굴 엄청 빨간데?」 


코토리「혀도 꼬인 것 같고...... 설마 우미쨩 열이라도 있는 거야!?」 


코토리「큰일이야! 괜찮아 우미쨩, 코토리가 곁에서 간병해줄 테니까......!」 


우미「――코토리」 


털썩


코토리「......앗!?///」 


코토리(에에!? 치, 침대에 눕혀졌어!?///)


1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30:05.80 ID:ODQsZ/bp.net

우미「코토리......///」 


코토리「우우우, 우미쨩!? 기, 기쁘지만 갑자기 그러면 마음의 준비가......!」 


우미「......기여어요♪///」싱긋ー 


코토리(츄우우우우우우웅!?///)즈큥-


우미「코토리는 정말로 기여어요! 정말 여자아이답고 목소리도 귀엽고요///」 


코토리(왜왜왜, 왜 그래 우미쨩!?///) 


우미「저엉말 상냥하고 언제나 모두를 생각해주고오... 이상의 여자아이에요♪///」 


코토리(너무 기뻐서 코피가 나올 것 같아///)


1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33:36.07 ID:ODQsZ/bp.net

우미「코토리......///」 


코토리(우, 우미쨩, 눈물 맺힌 눈동자에 왠지 얼굴도 상기돼서... 엄청 섹시해///) 


우미「나중에, 코토리랑 결혼할 사라미 부럽다구요......///」 


코토리「겨, 겨겨겨결혼!?」 


우미「져도 코토리랑 가치 있고 시퍼요...... 코토리를, 아내로 삼고 시플 정도라구요///」 


코토리(츄우우우우우우우웅!?///) 


우미「코토리...... 아내로 삼게씁니다///」 




쪼옥




코토리「!?!?!?!?!?!?///」


1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36:19.62 ID:ODQsZ/bp.net

우미「......에헤헤. 기여어요, 코토리///」 


코토리(거짓말거짓말거짓말!? 그 우미쨩이 먼저, 키키키키 키스!!?///) 


코토리「우우우, 우미쨩! 이, 이건, 프러포즈......!?」두근두근


코토리「우미쨩이, 그렇게까지 생각해준다면...... 코토리도, 각오를......///」스르륵


우미「정말 조아하니까요〜 코토리〜!///」다다다 


코토리「에!? 기, 기다려, 우미쨔아앙-!!」 




코토리「.........」 


코토리「......프러포즈///」화아아


1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39:33.56 ID:ODQsZ/bp.net

〜교실〜 




호노카「하아, 드디어 보충수업도 끝났어...... 자, 부실에 가자〜!」 


덜컥


우미「......///」멍ー 


호노카「어라, 우미쨩? 무슨 일이야, 두고 간 거라도 있어?」 


우미「......///」흐느적ー 


호노카「그것보다, 왠지 우미쨩, 흐느적거리는데......」 


우미「......호노카」 


동!!


호노카「!!?」


1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41:54.85 ID:ODQsZ/bp.net

호노카(에!? 에!?/// 갑자기, 우미쨩에게 벽까지 몰려서......///) 


호노카(이, 이게 설마 세간에서 말하는 “카베동”!?///) 


우미「......호노카」 


호노카「왜, 왜 그래 우미쨩!? 설마 화났어!? 호노카, 무슨 일이라도 한 거야!?///」 


우미「......예. 호노카아, 당신은 범죄를 저질러써요」 


우미「그 이름은......」 


우미「“호노카와이 죄” 입니다!///」 


호노카「네!?」


1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44:08.13 ID:ODQsZ/bp.net

호노카「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우미쨩......」 


우미「그 이름 대로입니다. 호노카, 당신의 귀여움은, 이제 천재지변 레벨이라구요!!」 


호노카「에에에!?/// 우, 우미쨩, 머리라도 다쳤어??」 


우미「어언제나 순수하고, 밝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난다구요......///」 


우미「미소도 귀엽고, 무의식적으로 어리광부리는 거라든지 반칙이라구요!///」 


호노카「그, 그렇지 않은걸......///」화아악


1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46:08.75 ID:ODQsZ/bp.net

우미「......새빨개진 호노카도, 기엽습니다♪///」싱긋


호노카mt///」두근 


우미「......호노카」척


호노카(터, 턱이 들어올려졌어!?///) 


호노카(우미쨩, 엄청 이케멘....../// ...이라던가 그런 게 아니라!///) 


호노카(서서서서서서설마, 이이이이건, 이건!!///) 


우미「정말 조아해요...... 호노카」 




쪼옥





호노카「#$%&@!!??///」

12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48:47.88 ID:ODQsZ/bp.net

우미「......후후///」 


호노카「아...... 우아......///」뻐끔뻐끔


호노카(키키키, 키스해버렸다, 우우우미쨩이랑!!///) 


호노카(게, 게다가, 우미쨩 쪽에서 먼저, 라는건 설마 설마///) 


호노카「우, 우우, 우미쨩......///」 


우미「......네에?///」둥실둥실 


호노카「그, 그게 말이지, 있잖아......!/// 호노카는......!///」


1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50:10.73 ID:ODQsZ/bp.net

노조미「거기까지데이」쾅


우미「뀨우」털썩 


호노카「잠깐, 우와아아아아아!?/// 노조미쨩!?」 


마키「수도 한 방, 대단한 솜씨네」 


니코「너, 대체 뭐 하는 녀석이야......」


1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52:35.40 ID:ODQsZ/bp.net

〜설명중〜 




호노카「그런가, 우미쨩, 취해서 그렇게......」 


니코「정말이지, 여기저기서 저지르고 오고, 이 러브 좀비는!!」 


호노카「취, 취했으니까 그런 느낌이 된 거지, 호노카 알고 있었어, 아하아하아하하!!///」 


호노카(그, 그렇겠지...... 그렇게 호노카에게 말해준 건, 취했으니까 그런 거겠지......)시무룩 


노조미「......뭐, 확실히, 여기저기서 저지르고 다녔지만///」


1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55:41.02 ID:ODQsZ/bp.net

노조미「아마도, 어느 것도 모두, 우미쨩에게는 진심이 아닐까 생각한데이」 


호노카「......진심?」 


노조미「취했으니까, 솔직하게 우미쨩이, 마음속 생각을, 모두에게 말하고 다닌 게 아닐까」 


마키「......그러네. 취했을 때까지 거짓말을 할 정도로 요령 좋은 사람도 아니고///」 


노조미「분명, 우미쨩은...... 진심으로 μ's 멤버들을 좋아하는 거데이」 


호노카「진심으로......」


1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1:58:19.67 ID:ODQsZ/bp.net

우미「///」쿨쿨ー 


니코「정말, 기분 좋은 듯이 잠이나 자고......///」 




우미「......μ's의 ......모두들......」 


우미「......조아해요오......///」음냐음냐




호노카「.........」 


호노카(......우미쨩///)킥


1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2:00:23.73 ID:ODQsZ/bp.net

〜다음 날 방과 후, 부실〜 




우미「.........」지끈지끈 


호노카「우미쨩, 괜찮아?」 


우미「네, 아침부터 두통이 심하네요......」 


우미「그리고, 어째선지 어제 방과 후의 기억이 없습니다. 대체, 제게 무슨 일이......」 


호노카「뭐, 뭐어, 딱히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으려나」아하하


호노카(우미쨩, 자기가 한 일을 알게 되면, 부끄러워서 할복해버릴 것 같으니까) 


우미「......그리고......」


1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2:02:19.21 ID:ODQsZ/bp.net

린「우미 언니이〜///」꼬옥 


에리「어머, 안 돼 린, 우미는 내 동생이니까///」꼬옥


하나요「우미쨩, 하나요를 데리고 가 줄 거야......?///」꼬옥


코토리「아안〜돼에〜/// 우미쨩은, 코토리의 남편이라구우〜///」꼬옥 


노조미「우미쨩, 이번에야말로 내가 와시와시MAX를 해주겠데이〜///」 


니코「너, 너 말야, 제대로 책임지라고......?///」 


마키「잠깐,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나야! 뺐지 말라구!!///」 




우미「으아아〜, 정말 뭔가요 당신들은〜〜!!」 


우미「어째서 저에게 꼭 붙어있는 겁니까아〜〜!!」


1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2:04:19.71 ID:ODQsZ/bp.net

호노카(뭐, 취했다고는 해도, 우미쨩도 죄 많은 여자네) 


호노카(우미쨩의 평소와의 갭의 파괴력, 엄청났으니까. 모두 푹 빠졌어)


호노카(우미쨩에게 책임을 돌리고, 당분간은 이 상황이 이어지려나) 




우미「정말, 어떻게 된 건가요, 모두들......」 


호노카「......있지, 우미쨩」 


우미「무슨 일인가요? 호노카」 


호노카「......아니! 아무것도 아냐!」 


우미「???」


1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2:06:52.97 ID:ODQsZ/bp.net

우미「정말, 호노카까지...... 모두, 이상하다구요///」 


우미「자, 언제까지나 쉬지 말고, 오늘의 연습, 시작합시다!」 




호노카(확실히...... 솔직하고, 어리광부리는 우미쨩도 좋지만......) 


호노카(역시, 호노카는...... 늠름하고, 멋지고......) 


호노카(살짝 부끄럼쟁이인, 평소의 우미쨩이, 가장 좋아!) 




호노카「있지...... 우미쨩♪///」 


우미「???///」 







1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6/16(木) 02:07:50.59 ID:ODQsZ/bp.net

왠지 정말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쪽쪽하는 이야기가 쓰여 버렸습니다.

μ's의 모두를 정말 좋아하는 우미쨩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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