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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주소: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438313900/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2:38:20.43 ID:AkC57FzH.net

  

>>3『>>6』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5/07/31(金) 12:39:00.25 ID:lQlrSNwu.net


니코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7/31(金) 12:40:32.40 ID:0aAiI2fA.net


지금부터 자살합니다



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2:45:46.19 ID:AkC57FzH.net

  

니코『지금부터 자살합니다』 



우미「…엣」 


우미「니、니코!?」 


우미『농담하시는거죠?』 


우미「…그래요、농담입니다 분명」 



니코『지금까지 고마웠어』 



우미「!!?!」 


우미「어、어떻게하죠…!」 



1.니코의 집에 갑시다 

2.LINE으로 설득합시다 

3.전화를 걸어보죠 



>>10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あら)@\(^o^)/ 2015/07/31(金) 12:46:43.58 ID:joWKQ8vb.net


1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2:56:58.99 ID:AkC57FzH.net

  

우미「니코의 집에 갑시다!」 


우미『니코、지금 바로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우미「읏…」탁 



~~~~~~~~~~~~~~~~~~~~~~~~~~~~~~ 


한편 그 무렵、야자와가 


니코「…」 


우미『니코、지금 바로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니코「…」 



1.「농담인데… 어쩌지」 

2.마지막이니 만나볼까 

3.이미 정했어、자살 결행 


>>19 


~~~~~~~~~~~~~~~~~~~~~~~~~~~~~~ 



우미「하아…하아…」 


우미「분명、이 근처에…」두리번두리번 


우미「!」 


우미「기다려주세요、니코…」탓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5/07/31(金) 12:57:42.90 ID:OJ5sRBCU.net


2



2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03:54.17 ID:AkC57FzH.net

  

니코「…」 


니코(뭐어、마지막이니… 만나볼까) 


니코「…」 



딩동! 


<니코!! 


딩동!딩동딩동딩동!! 



니코「…」달칵 


우미「니콧!」 


니코「…어서와」 


우미「어서와 가 아닙니다!」 


니코「…」 


우미「……죄송해요、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니코「…」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05:46.08 ID:AkC57FzH.net

  

니코「…미안、어지럽혀져있지만」 


우미「…!」 


우미(밧줄……니코、당신은 진심으로……) 


니코「차 내올게」 


우미「니코!」 


니코「…?」 


우미「어째서… 자살같은걸」 


니코「…」 


우미「절대、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니코「…」 


우미「왜、자살같은걸 하려는겁니까…!」 



니코「>>25」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 2015/07/31(金) 13:06:53.50 ID:Ype7659M.net


XX 가려워



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09:34.93 ID:AkC57FzH.net

  

니코「XX 가려워」 


우미「뭣…」 


니코「…뭐가」 


우미「니코!」쾅


니코「…」움찔 


우미「무슨짓을…」 


니코「…상관없잖아、어차피 죽을거니까」 


우미「읏…!」 


니코「…」 


우미「…부탁합니다、어째서 자살같은걸…」 


우미「가르쳐주세요…!」 



니코「>>37」 


 


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7/31(金) 13:10:33.53 ID:r41ixlgU.net


상사병때문에 괴로워서



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15:50.28 ID:AkC57FzH.net

  

니코「상사병때문에 괴로워」 


우미「…사랑…인가요」 


니코「…이제 이쳤어」 


우미「니코、그런걸로 자살이라니…」 


니코「그런거…?」 


우미「…」 


니코「네가 뭘 아는데!어!?」쾅 


우미「윽…」 


니코「너가… 내 기분같은걸…」 


니코「>>45를 계속 짝사랑 해온、내 기분을…!」 


니코「알리가 없잖아!」 


우미「엣…」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5/07/31(金) 13:16:45.51 ID:lQlrSNwu.net


우미



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21:07.73 ID:AkC57FzH.net

  

우미「저를… 말인가요……?」 


니코「…에에、그래」 


우미「…」 


니코「너… 왜 일부로 너한테만 연락한건지 모르는거지」 


우미「…」 


니코「…마지막정돈… 너의…」 


니코「정말 좋아하는、우미의 얼굴이 보고싶어서…」 


우미「…」 


니코「…아ー아!결국 넌、마지막까지 둔감한 녀석이었네!」 



우미「>>52」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5/07/31(金) 13:22:52.96 ID:gHHnmKCK.net


저라도 괜찮다면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30:37.76 ID:AkC57FzH.net

  

우미「저라도 괜찮다면」 


니코「…읏」 


우미「니코가 기뻐해준다면 뭐라도 하겠습니다…」 


우미「그러니까、자살한다는소리같은건…하지말아주세요」 


니코「…이제와서…」 


우미「…」 


니코「이제와서 뭐야…!」 


우미「니코…」와락 


니코「이거 놔줘!」 


우미「싫습니다!」꽈악 


니코「놔줘…읏!」 


우미「절대、놓치않을겁니다」 


니코「으…읏…」울먹울먹 


우미「…니코」 


니코「으으…읏…훌쩍」그렁그렁 


…… 

  

…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34:09.34 ID:AkC57FzH.net


  

… 



니코「…」새근새근 


우미「…」 


우미(울다 지친건가요、잠들어버렸네요…) 


우미「…」 


우미(이틈에 밧줄은 처분하도록하죠) 


니코「…우…미」꼬옥


우미「읏」 


니코「…」새근새근 


우미「죄송합니다、니코…」 


니코「…읏」새근새근 


우미「…」꼬옥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38:03.31 ID:AkC57FzH.net

  

니코「…」벌떡 


우미「…아」 


니코「…우미?」 


우미「좋은아침입니다、니코」 


니코「…왜 네가 니코의…」 


우미「…?」 


니코「…!」 


우미「…밧줄、버렸습니다」 


니코「……응」 



우미「>>65」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みじ饅頭)@\(^o^)/ 2015/07/31(金) 13:40:02.98 ID:RLjWU2sS.net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그러니까、앞으로는 같이 살아가도록해요。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 2015/07/31(金) 13:46:18.64 ID:AkC57FzH.net

  

우미「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니코「헷…?」 


우미「그러니까…」 


니코「…」 


우미「이제부턴 같이 살아갔으면합니다」 


니코「……정말、뭐야 그게」 


우미「뭣… 우、웃지마세요!」 


니코「…뭐야、뭐냐고… 정말…」그렁그렁 


우미「니、니코!?」 


우미「죄송합니다、싫었나요…?」허둥지둥 


니코「…아니」훌쩍 


우미「그、그치만…」 


니코「기뻐서 우는거야……바ー보」싱긋 


우미「……니코」꼬옥 


니코「…후훗」꼬옥 



이후 메챠쿠챠 행복하게 살았다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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